허지웅 : 마지막 밤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모든 청년들에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허지웅 : 마지막 밤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모든 청년들에게
8,050
2019.11.25 12:32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아~ X스하고 싶다! 던 그 녀석 근황
다음글 :
중국집 하는 사람이 알려주는 꿀팁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만과편견
2019.11.25 12:35
211.♡.202.130
답변
신고
이런 sns글 보시지마시고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보시라..운동도하고일도하고 저기에 감정이입되서 내가 저사람인냥 하다 훅..
나는 나일뿐.. 고인에게 명복을.
0
이런 sns글 보시지마시고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보시라..운동도하고일도하고 저기에 감정이입되서 내가 저사람인냥 하다 훅.. 나는 나일뿐.. 고인에게 명복을.
폭달타임
2019.11.25 17:00
50.♡.3.218
답변
신고
나는 SNS를 할 여유와 시간이 있다는게 부럽다. 쉬는 시간에는 온전히 쉬고 싶지 SNS를 하며 나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다. 오히려 그들은 무너진 터널에 갖혀 생존신고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0
나는 SNS를 할 여유와 시간이 있다는게 부럽다. 쉬는 시간에는 온전히 쉬고 싶지 SNS를 하며 나의 존재를 알리고 싶지 않다. 오히려 그들은 무너진 터널에 갖혀 생존신고을 하고 있는게 아닐까...
신선우유
2019.11.26 00:41
118.♡.8.67
답변
신고
[
@
폭달타임]
근데 맨피스는 봐요??
0
근데 맨피스는 봐요??
에헤이
2019.11.26 12:25
118.♡.8.239
답변
삭제
신고
[
@
신선우유]
딸은 쳐야할거 아뇨 이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ㅋ
0
딸은 쳐야할거 아뇨 이사람아!ㅋㅋㅋㅋㅋㅋㅋㅋ
마하반야유치원
2019.11.27 21:42
116.♡.116.9
답변
신고
[
@
폭달타임]
이것도 어찌보면 sns인데ㅋㅋㅋㄱㅋㅋ
0
이것도 어찌보면 sns인데ㅋㅋㅋㄱㅋㅋ
sima
2019.11.25 18:54
117.♡.139.238
답변
신고
영화평론할때보다 문장이 더 간결해지고 좋아졌네
아이러니하군...
0
영화평론할때보다 문장이 더 간결해지고 좋아졌네 아이러니하군...
불룩불룩
2019.11.25 21:38
39.♡.123.225
답변
신고
많이 변한느낌 허지웅
0
많이 변한느낌 허지웅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4
2
5성급 호텔 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컴플레인 거는 여행 유튜버
+2
3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4
나는솔로 돌싱특집에서 연하남 정신 못차리게 하는 누나
+1
5
허세부린 딸의 최후
주간베스트
+2
1
낭만이 넘쳤던 마스터셰프 심사평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7
3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4
고3언니 위로하는 초6 여동생
+1
5
데뷔 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
댓글베스트
+8
1
문콕 고의가 아니라 실수라고 주장하는 상대차
+7
2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6
3
직원에게 시비털었다가 참교육당하는 뚱녀
+4
4
외국인들 소개팅 현장
+4
5
5성급 호텔 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컴플레인 거는 여행 유튜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604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
2024.09.28
682
6
30603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댓글
+
2
개
2024.09.28
1161
11
30602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댓글
+
2
개
2024.09.28
1297
4
30601
드디어 밝히는 김병만 "저들을 놀라게 해선 안돼"의 진실
댓글
+
1
개
2024.09.28
1525
2
30600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댓글
+
3
개
2024.09.28
1049
4
30599
이탈리아 의원들이 한번의 콘서트 때문에 단체로 사퇴한 사건
2024.09.28
963
2
30598
조선이 수백년간 고생했던 고질병 분야
댓글
+
1
개
2024.09.28
1168
1
30597
미용을 즐기는 댕댕이
2024.09.28
664
3
30596
여고에 꼭 한 명씩은 있다는 부류
2024.09.28
1814
4
30595
중국인 아이돌계 큰형 ‘차오루’ 근황
2024.09.28
1507
6
30594
흑백요리사 조리명장이 거절하다 나온 이유
댓글
+
3
개
2024.09.27
2140
6
30593
미국 게임 덕후들 사이에서 성지라 불리는 오락실
2024.09.27
1833
7
30592
직원에게 시비털었다가 참교육당하는 뚱녀
댓글
+
6
개
2024.09.27
2232
8
30591
허세부린 딸의 최후
댓글
+
1
개
2024.09.27
2258
10
30590
챗GPT 최신 모델, 24년도 수능 국어 시험결과
2024.09.27
1684
2
30589
비만약 논문학자가 말하는 비만약의 부작용
2024.09.27
1317
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나는 나일뿐.. 고인에게 명복을.
아이러니하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