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철의 자식을 대하는 마인드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배우 김영철의 자식을 대하는 마인드
5,914
2020.06.21 08:19
2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들소 VS 곰
다음글 :
흔들다리 고인물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0.06.21 16:28
39.♡.185.117
답변
신고
마지막 말이 정답인거같음..
내가 중고등학교 때부터인가
미국식 카면서
선물 원하는거 물어보고 필요로하는거 선물해주는게 유행했는데.
그게 어느세 점점 변하더니.
니가 5만원짜리 선물해줬으니 나도 니생일때 5만원짜리 해줄께로 변하지 않았나싶음...
옜날는 말없이 그런게 있었지만 어느 순간 마음이 가는대로가 아니라
준만큼 준다로 변해버린게 좀 가슴아프더라..
그런 모습 보기싫어서 내주변에 주의깊게본 사람한데
마사지 향초나 책같은거 아무건 조건없이 선물해주는 계기가된듯.
줄때는 고마웠어 라고 말하면서.
0
마지막 말이 정답인거같음.. 내가 중고등학교 때부터인가 미국식 카면서 선물 원하는거 물어보고 필요로하는거 선물해주는게 유행했는데. 그게 어느세 점점 변하더니. 니가 5만원짜리 선물해줬으니 나도 니생일때 5만원짜리 해줄께로 변하지 않았나싶음... 옜날는 말없이 그런게 있었지만 어느 순간 마음이 가는대로가 아니라 준만큼 준다로 변해버린게 좀 가슴아프더라.. 그런 모습 보기싫어서 내주변에 주의깊게본 사람한데 마사지 향초나 책같은거 아무건 조건없이 선물해주는 계기가된듯. 줄때는 고마웠어 라고 말하면서.
스카이워커88
2020.06.21 18:46
222.♡.133.144
답변
신고
[
@
ssee]
인간 관계를 물질적 가치로 가늠하면서 오염이 되어버렸죠
0
인간 관계를 물질적 가치로 가늠하면서 오염이 되어버렸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4
1
불륜현장 걸렸을 때 꿀팁
2
미국 가난한지역 출신 여성이 한국말 배운 이유
+18
3
이정도는 되야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물리학자
+2
4
미식축구 경기장에 나타난 인플루언서
+1
5
합격/불합격의 차이
주간베스트
+2
1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 중 겪은 낭만적인 일화
+1
2
갓댕이가 안절부절 못 한 이유
3
자기만 탈북한 줄 알았던 탈북한 탈북군인
+3
4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4
5
불륜현장 걸렸을 때 꿀팁
댓글베스트
+18
1
이정도는 되야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물리학자
+12
2
제주도 왕복 비행기 75만원인데 좌석 완판된 이유
+7
3
불륜 성관계 현장을 덮치면 안되는 이유
+6
4
아들 남녀공학 안보낸다는 누나
+5
5
최근 뚱뚱하다고 악플 달려 힘들었다고 고백한 여자 운동 선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4514
초밥 103개와 냉모밀 먹은 먹방BJ 위 상태
2020.06.06 11:49
6447
2
24513
공립초에 아이 보내고 심란한 맘
댓글
+
11
개
2020.06.06 12:02
8044
2
24512
김동현 때문에 현타 온 김연경
2020.06.08 09:42
5511
2
24511
롯데리아 1인혼닭 후기
댓글
+
13
개
2020.06.09 10:54
10332
2
24510
신인 시절 선배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았던 김신영
2020.06.09 11:54
5539
2
24509
인싸들에게 핫하다는 바지에 포인트주는 방법
댓글
+
12
개
2020.06.10 10:28
9438
2
24508
마블 남자 배우들 여자 버전
댓글
+
5
개
2020.06.10 10:32
7223
2
24507
급여수여식
2020.06.10 10:33
5809
2
24506
1인분에 11만원인 소갈비
댓글
+
2
개
2020.06.11 09:43
6794
2
24505
MC그리 근황
댓글
+
9
개
2020.06.11 11:54
7350
2
24504
영화 번역가들이 번역하기 어려워하는 한글 단어 (Feat. 아이고)
댓글
+
8
개
2020.06.11 12:27
7009
2
24503
사자한테 시비 거는 남자
댓글
+
2
개
2020.06.13 12:49
6173
2
24502
충주시 공무원 근황
2020.06.13 14:50
6066
2
24501
어딜 내놔도 부끄러운 루리웹 실검
2020.06.14 20:48
6489
2
24500
여성래퍼 재키와이 인스타
댓글
+
2
개
2020.06.15 10:07
6130
2
24499
깡춤 추는 흐니흐니
댓글
+
5
개
2020.06.15 15:01
6984
2
게시판검색
RSS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내가 중고등학교 때부터인가
미국식 카면서
선물 원하는거 물어보고 필요로하는거 선물해주는게 유행했는데.
그게 어느세 점점 변하더니.
니가 5만원짜리 선물해줬으니 나도 니생일때 5만원짜리 해줄께로 변하지 않았나싶음...
옜날는 말없이 그런게 있었지만 어느 순간 마음이 가는대로가 아니라
준만큼 준다로 변해버린게 좀 가슴아프더라..
그런 모습 보기싫어서 내주변에 주의깊게본 사람한데
마사지 향초나 책같은거 아무건 조건없이 선물해주는 계기가된듯.
줄때는 고마웠어 라고 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