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ㅇ[사건 개요] 이 사건은 2022년 8월, 미국 오클라호마주 로저스 카운티의 한 도로변에서 발생했습니다. 이른 새벽, 생계를 위해 일터로 향하던 평범한 시민이 경찰의 오인과 급작스러운 물리력 행사로 인해 심각한 신체적 피해를 입은 비극적인 사례입니다. 당시 경찰의 바디캠 영상이 공개되면서 적법 절차를 무시한 공권력 행사에 대해 현지 사회에서 거센 비판이 제기된 바 있습니다.
[관련 인물 소개] 피해자는 당시 29세였던 **앤서니 무어(Anthony Moore)**로, 건설 현장 출근을 위해 길을 걷던 중이었습니다. 가해자는 로저스 카운티 보안관실 소속의 마이클 하이스텐(Michael Heisten) 부보안관입니다. 무어는 어떠한 전과도 없는 무고한 시민이었으나, 단지 인상착의가 비슷하다는 이유만으로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
[사건 경위] 당시 하이스텐 경관은 차량 절도 미수 신고를 받고 용의자를 수색 중이었습니다. 길을 걷던 무어를 발견한 경관은 다짜고짜 가방을 벗으라고 명령했고, 무어는 당황하며 상황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경관은 대화가 시작된 지 채 1분도 되지 않아 무어의 몸을 뒤에서 잡아 들어 올린 뒤 시멘트 바닥으로 내팽개치는 이른바 ‘수플렉스’ 기술을 가했습니다. 무어는 땅에 부딪히며 비명을 질렀고 "출근 중이었다"며 고통을 호소했으나, 경관은 강압적인 태도를 유지하며 그를 제압했습니다. ️
[사후 처리 및 현재 상황] 조사 결과, 앤서니 무어는 범죄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과잉 진압으로 인해 무어는 쇄골 골절, 뇌진탕, 그리고 척추 부상을 입어 전치 8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중상을 입었습니다. 이후 무어는 로저스 카운티와 해당 경관을 상대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 사건은 경찰 교육 과정에서의 물리력 사용 기준과 시민의 헌법적 권리 보호에 대한 중요한 법적 논쟁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로저스 경관 파직사건. 보상금은 정확히 350만불로 한화 5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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