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까지 약물에 의존하고 싶지 않다던 엄마

마지막까지 약물에 의존하고 싶지 않다던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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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nk 09.26 23:36
ㅜㅜ
빠다봉구 00:16
거동 못하시는 어머니 병수발만 10년째...이젠 지친다...긴병에 효자없다는 말이 왜 나온건지 뼈저리게 느끼고있슴.
별을따다 08:35
[@빠다봉구] 저도 19살에 시작해서 지금 36이네요
아버지 간병하고 있습니다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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