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진료본게 인생을 들여다본거야? ㅎㅎㅎㅎ

[@ㅇㅇ] 아니 ㅅㅂ 정신과에 찾아오는 사람중 인생을 즐겁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과를 찾아 갈 정도면, 삶에 대해 불만족하는 부류가 훨씬 많은 건 당연한거 아닌가??

기본적인 통계의 오류니 ㅅㅂ 정신과에 찾아오는 사람중 인생을 즐겁게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과를 찾아 갈 정도면, 삶에 대해 불만족하는 부류가 훨씬 많은 건 당연한거 아닌가??

원래 실패하거나 노력 안하는 애들이 운탓은 존나게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대해왔던, 표본 자체가 삶에 대해 불만족하는 부류인테

전형적인 성급한 오류로 인한 결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작 병원에서 편찮은 사람 진료나 보는 이공계 출신 의사 주제에
무슨 인생에 대한 철학적 달인인 양 허세 존나 개오그라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나소나 흑백사진 올려놓으면 갑자기 문과기질이 충만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차마 얼평까지는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주빈들이랑 대화 나눠보면, 의료지식이야 전공이니까 당연히 잘알아야 하는거고
그 외 분야에대해 이야기 나눠보면 존나 ㅄ찌질이들 많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말을 잘 못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에 대한 이미지가 예전보다야
의주빈의 등장, 의료파업 땡깡 사태 등으 로 점점 정상화 되고 있긴 한데

의주빈들 알고보면 힘도 없고, 존나 졷밥들이라는거

이번 계엄때도 포고령으로 1빠로 사살당할뻔 한게 바로 의주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