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기자, "한국 사회는 실수를 사냥하는 분위기"

독일 기자, "한국 사회는 실수를 사냥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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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실수는 용서할 수 있지...
근데 자의든 아니든 반복적 실수는 문제가 되는거고
피즈치자 15:55
백종원이나 김수현사태를 보고 한번 나락가면 우리나라에선 회복이 불가능하구나느낌. 비난 조낸 무서움
PROBONO 16:11
마yak 중독자였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한국인이었고, 한국의 연예인이었다면 지금같은 위치에 다시 올라서진 못했지
반성안하고 적반하장이면 가루가 되게까는데, 그만큼 또 잘 까먹지 않나.

고영욱, 조형기, 엠씨몽, 유승준 같은 성범죄나 악질 사고 아니고서는 한두번정도는 넘어가 주는거 같은데. 마약이나 음주운전 같은거

백종원은 악질적인 범죄를 저지른게 아니고 운영을 개떡같이 한거라 욕쳐먹는거지, 좀만 지나면 잠잠 해질거고 또 잘운영하면 복귀할걸?

근데 김수현 자칫하면 위엣꼴날수 있음. 해명이나 처신 제대로 똑바로 해야할 듯.

잘못한 새키는 벌을 받아야 한다고 봄.

실수와 악질정도는 구분할 정도는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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