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평생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 딸
5,682
2024.12.13 13:09
14
14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일본 호텔 직원이 한국인 구별하는 방법
다음글 :
청바지 염색약의 숨겨진 효능류 甲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BEST 1
크르를
2024.12.13 13:26
222.♡.70.75
답변
신고
엄마라는 단어에 웃다가
자길 버렸다는 현실에 눈물이 나고
아빠 생각 하며 미안하다고 하는 아이
아이들은 정말 순식간에 성장 하는 구나
6
엄마라는 단어에 웃다가 자길 버렸다는 현실에 눈물이 나고 아빠 생각 하며 미안하다고 하는 아이 아이들은 정말 순식간에 성장 하는 구나
ㅁㄴㅊ
2024.12.13 18:12
116.♡.245.101
답변
신고
철이 든다는 게 꼭 좋은 건 아닌 것 같네요.
0
철이 든다는 게 꼭 좋은 건 아닌 것 같네요.
ALBATROSS
2024.12.14 02:46
203.♡.224.234
답변
신고
철이 너무 없는 아이는 버릇이 없어 싫은데 철이 너무 많이 일찍 든 아이는 보면 가슴 한구석이 아림. 아이는 그 나이에 맞게 아이다울 때가 가장 보기 편하고 예쁨
0
철이 너무 없는 아이는 버릇이 없어 싫은데 철이 너무 많이 일찍 든 아이는 보면 가슴 한구석이 아림. 아이는 그 나이에 맞게 아이다울 때가 가장 보기 편하고 예쁨
깜장매
2024.12.14 20:55
220.♡.13.52
답변
신고
저번주에 만났을것 같은데 방송 컨셉위해 열심히 하는것 같다
0
저번주에 만났을것 같은데 방송 컨셉위해 열심히 하는것 같다
hipho
2024.12.16 14:13
121.♡.236.83
답변
신고
마지막이... 이해가 안가.. 아이가 왜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거지?
0
마지막이... 이해가 안가.. 아이가 왜 아빠한테 미안하다고 하는거지?
이럴수가1234
2024.12.17 12:56
183.♡.71.53
답변
신고
[
@
hipho]
에휴...자기가 태어나서 미안하다는거지. 안태어났으면 남남으로 살았을건데, 자기가 태어나서 본인 돌보느라 아빠 인생 제대로 못펴고 살았으니 저런말하는거임. 애가 너무 철든것 같음.
0
에휴...자기가 태어나서 미안하다는거지. 안태어났으면 남남으로 살았을건데, 자기가 태어나서 본인 돌보느라 아빠 인생 제대로 못펴고 살았으니 저런말하는거임. 애가 너무 철든것 같음.
요술강아지
2024.12.17 13:33
210.♡.102.188
답변
신고
[
@
hipho]
제 느낌상이긴 하지만, 편부모 밑에 자란 자식은 부족한 사랑도 사랑이지만 그 편부모라는 것에 대한 이해도 빠른거 같애요. 그래서 자신의 존재에 의해 편부모님들의 고생들이 눈에 더 잘 보고 잘 아는듯
0
제 느낌상이긴 하지만, 편부모 밑에 자란 자식은 부족한 사랑도 사랑이지만 그 편부모라는 것에 대한 이해도 빠른거 같애요. 그래서 자신의 존재에 의해 편부모님들의 고생들이 눈에 더 잘 보고 잘 아는듯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마지막까지 품위를 지키려 했던 아빠
+1
2
의료법 개정으로 키배 뜬 이순재의 최후
3
좋은쪽으로 레전드인 한문철 TV
+1
4
주인 발냄새 맡는 고양이
+1
5
고의사고 유발 보복운전 벌금
+2
1
딸깍으로 몇분만에 133만원 창출한 사람
+4
2
최근 반전 인성으로 화제인 UFC 대표
+7
3
망해가던 삼양을 살려낸 불닭 며느리
+6
4
평생 취미가 생기는 순간
+2
5
잘못 배달 온 피자
+7
1
최적 효율을 추구하던 건물의 최후
+6
2
평생 취미가 생기는 순간
+6
3
여자 모태솔로가 준비한 플러팅 기술
+5
4
일본인 가족이 한국 와서 감명받았다는 것
+5
5
결혼 안한 50대 솔로 남자의 생활
3년만에 찾은 강아지 반응
2025.07.19
2
1189
의료법 개정으로 키배 뜬 이순재의 최후
2025.07.19
5
댓글 :
1
1358
좋은쪽으로 레전드인 한문철 TV
2025.07.19
4
1033
주인 발냄새 맡는 고양이
2025.07.19
3
댓글 :
1
814
마지막까지 품위를 지키려 했던 아빠
2025.07.19
8
1160
정관수술 하러 갔는데 원장의 제안에 당황했다는 개그맨 …
2025.07.19
1
1157
고의사고 유발 보복운전 벌금
2025.07.19
2
댓글 :
1
993
서울의 밤, 시티투어 감성
2025.07.19
5
댓글 :
2
1414
중3아들 사춘기 와서 고생한다는 고소영
2025.07.19
0
댓글 :
2
1204
c발놈아, c발라마의 차이
2025.07.19
0
1537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자길 버렸다는 현실에 눈물이 나고
아빠 생각 하며 미안하다고 하는 아이
아이들은 정말 순식간에 성장 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