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의 티켓 파워가 점점 약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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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의 티켓 파워가 점점 약해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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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6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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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자갈
2024.11.2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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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주지사의 선례를 볼 필요가 있음. 아놀드는 프레데터 같은 하드코어한 청불급에 나오면서도 액션끼 전혀 없는 주니어 같은 커미디도 나옴. 그럼에도 결국 2천년대 들어서 티켓파워 죽긴 했지만.
드웨인 존슨은 처음엔 안가린 편이다 싶었는데 요즘 나오는 건 아무래도 전체 연령가쪽에 치우친 느낌. 이미지가 훨씬 빨리 소모된 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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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주지사의 선례를 볼 필요가 있음. 아놀드는 프레데터 같은 하드코어한 청불급에 나오면서도 액션끼 전혀 없는 주니어 같은 커미디도 나옴. 그럼에도 결국 2천년대 들어서 티켓파워 죽긴 했지만. 드웨인 존슨은 처음엔 안가린 편이다 싶었는데 요즘 나오는 건 아무래도 전체 연령가쪽에 치우친 느낌. 이미지가 훨씬 빨리 소모된 감이 있음
긴급피난
2024.11.26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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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좀 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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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좀 줘봐
포리프
2024.11.26 20:54
125.♡.58.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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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0
마동석?
야담바라
2024.11.26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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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벌민큼 벌었는데 먼걱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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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벌민큼 벌었는데 먼걱정인가
ㅇㅇ
2024.11.27 06:33
211.♡.67.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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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드웨인존슨 보다 그냥 영화계 평균 수준이 너무 수준이하가 많던데 이걸 배우 티켓타워로 땜빵하려는 문화가 한계에 부딪혀간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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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엔 드웨인존슨 보다 그냥 영화계 평균 수준이 너무 수준이하가 많던데 이걸 배우 티켓타워로 땜빵하려는 문화가 한계에 부딪혀간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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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웨인 존슨은 처음엔 안가린 편이다 싶었는데 요즘 나오는 건 아무래도 전체 연령가쪽에 치우친 느낌. 이미지가 훨씬 빨리 소모된 감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