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철 : "나는 권일용, 표창원 같은 프로파일러를 실제로 만난 적이 없다"

33,260 2023.06.07 13:48 0

이전글 : 한강공원 라면이 맛있는 이유

다음글 : 호랑이 우리로 뛰어든 관광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웅남쿤 2023.06.07 13:52 211.♡.170.161

답변 신고

의심과 의문을 던지는 건 한 문장이면 되지만,
진실을 소명하고 증명해내는데엔 수 십 장의 증거가 필요하지

ㅁㅁㅁ 2023.06.07 21:35 218.♡.155.15

답변 삭제 신고

[@웅남쿤] 방구석코난새끼들 생각나네
멍청한 사람 하나 가르치는게 개 새끼 열마리 가르치는 것보다 더 힘든 거 같음.

멘붕 2023.06.07 13:54 121.♡.22.242

답변 신고

글씨 하나는 진짜 명필이네

dgmkls 2023.06.07 20:48 119.♡.184.27

답변 신고

[@멘붕] 1도 안읽히는데 ㅋㅋㅋ

huk3737 2023.06.07 19:19 183.♡.94.55

답변 삭제 신고

영철아 자라
평생자도좋고

ㅇㅇ 2023.06.08 07:42 223.♡.214.20

답변 삭제 신고

부도덕한 정치인들도 저런식으로 던짐. 당하는 사람은 무고를 밝히는데 힘을 다 빼고 그러든 말든 부도덕한 사람은 계속 사방팔방으로 공격함. 그러다 가족이든 지인이든 같은 정당이든 자그마한 흠집이라도 잡히면 그간 던져댄 모든 일들도 밝혀질 사실인양 말함. 대중들은 이미 너무 많은 뉴스에 노출이 되어 지쳐있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자극적인 이런 이슈들이 머리에 남아.그 며든 일이 잠정된 사실인양 여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