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 정색하게 만드는 질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군인들 정색하게 만드는 질문
6,419
2021.12.26 16:54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당신은 뚱뚱이 샴고양이를 마주쳤습니다
다음글 :
결혼 전에 꼭 상대와 해야하는 대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1.12.26 22:06
211.♡.253.43
답변
신고
이게 누가하냐가 의미가있는듯.,
저아이가 몇살인지모르지만 고등학생까지는 저런질문은 당연한거같음
0
이게 누가하냐가 의미가있는듯., 저아이가 몇살인지모르지만 고등학생까지는 저런질문은 당연한거같음
야야이야
2021.12.27 01:29
119.♡.111.230
답변
신고
[
@
ssee]
진짜... 초등학생까지면 모르겠는데 중학생은 좀 빡칠만하고 고딩이면 맥이는거 아님?
0
진짜... 초등학생까지면 모르겠는데 중학생은 좀 빡칠만하고 고딩이면 맥이는거 아님?
ssee
2021.12.27 06:16
211.♡.253.43
답변
신고
[
@
야야이야]
학교나 집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지를 않으니...
대학생은 눈치좀 생겨서 어느정도 예의차려야한다라면
고등학생떄는 아에눈치없을때.
중학생때는 중2병. 느낌이라..
전 11군번인데 이때 애들보고 이건 이런거다 라고 혼내는것도 아니고 가르키기만 하는건데도
표정 씹창나던거 생각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0
학교나 집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지를 않으니... 대학생은 눈치좀 생겨서 어느정도 예의차려야한다라면 고등학생떄는 아에눈치없을때. 중학생때는 중2병. 느낌이라.. 전 11군번인데 이때 애들보고 이건 이런거다 라고 혼내는것도 아니고 가르키기만 하는건데도 표정 씹창나던거 생각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스피맨
2021.12.28 00:52
182.♡.147.220
답변
신고
[
@
ssee]
가르키기? 가르치기O
0
가르키기? 가르치기O
흐냐냐냐냥
2021.12.27 06:07
223.♡.233.76
답변
신고
저건 모든사람 한테 실례인거 아니냐???
칼 써봤어요? > 사람 찔러봤어요?
운동 하셨나요? > 사람 때려죽여 봤어요?
사람 죽이는거랑 연관하면 다 억까지
0
저건 모든사람 한테 실례인거 아니냐??? 칼 써봤어요? > 사람 찔러봤어요? 운동 하셨나요? > 사람 때려죽여 봤어요? 사람 죽이는거랑 연관하면 다 억까지
ㅁㅁ
2021.12.27 22:48
110.♡.105.16
답변
삭제
신고
[
@
흐냐냐냐냥]
주먹, 칼이랑 총이랑은 생명을 해하는데 접근성이 차원이 다르니 그게 더 억까인듯
0
주먹, 칼이랑 총이랑은 생명을 해하는데 접근성이 차원이 다르니 그게 더 억까인듯
좀비
2021.12.27 16:59
211.♡.104.193
답변
신고
ㅁ1친련이네 ;;
0
ㅁ1친련이네 ;;
미루릴
2021.12.28 10:08
49.♡.212.123
답변
신고
아니 아직 ..
그런데 오늘 해 볼 수도 있을거 같네...라고 말해주자
1
아니 아직 .. 그런데 오늘 해 볼 수도 있을거 같네...라고 말해주자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셀카 한 장으로 누명을 벗은 남성
2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치료제 1티어
+1
3
한문철 티비 역주행
4
질외사정을 조심해야 하는 나이대
+1
5
남아공 수심40미터에서 촬영된 톱니상어
1
5000원어치만 태워주세요
+5
2
미국에서 제조업이 힘든 이유
+5
3
19개월 동생 훈육하는 4살 언니
4
부모없는 아이들을 7년간 돌봐주다 연락이 끊긴 후 다시 찾은 여배우
+7
5
한강버스를 출퇴근용으로 리뷰하는 부동산채널
+5
1
생각보다 체계적인 원숭이 무리 방어체계
+5
2
19개월 동생 훈육하는 4살 언니
+4
3
시그니엘 근황
+3
4
이대호 경남고 우승 두번째 회식 결과
+3
5
현재 레딧에서 핫한 한국 예능
보행자 보호의무위반으로 전부 신고
2025.09.30
4
495
중국이 배그 모바일 2주만에 만든 비법
2025.09.30
1
469
압구정 박스녀 사회봤던 찬우박 근황
2025.09.30
2
551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우울증 치료제 1티어
2025.09.30
5
910
화제된 국립중앙박물관 분장대회 시상식
2025.09.30
3
533
셀카 한 장으로 누명을 벗은 남성
2025.09.30
5
796
남아공 수심40미터에서 촬영된 톱니상어
2025.09.30
4
댓글 :
1
685
여행유튜버를 아무나못하는이유
2025.09.30
1
댓글 :
1
767
질외사정을 조심해야 하는 나이대
2025.09.30
4
950
러시아 가정집에서 키우는 스라소니 크기
2025.09.30
2
61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저아이가 몇살인지모르지만 고등학생까지는 저런질문은 당연한거같음
대학생은 눈치좀 생겨서 어느정도 예의차려야한다라면
고등학생떄는 아에눈치없을때.
중학생때는 중2병. 느낌이라..
전 11군번인데 이때 애들보고 이건 이런거다 라고 혼내는것도 아니고 가르키기만 하는건데도
표정 씹창나던거 생각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칼 써봤어요? > 사람 찔러봤어요?
운동 하셨나요? > 사람 때려죽여 봤어요?
사람 죽이는거랑 연관하면 다 억까지
그런데 오늘 해 볼 수도 있을거 같네...라고 말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