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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훈(1950)
어린시절 작은 체구로 인해 덩치큰애들이 시비를 걸자 중학교떄부터 태권도를 시작했고
이후 복싱 ,당랑권,오형권,창술들을 섭렵하면서
쿵후의 달인이라고 함
60년 가까이 평생을 운동해오고 있으며
6년전부터는 무에타이도 섭렵하셨다고함
본인들이 일단 세상에 이런일이 나올수있는 사람들임
세상에 이런일이 소재가 다떨어지면
본인들로 마지막회 찍고 종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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