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ㄹ ㅋ 저것도 같은 인종끼리만 공유 인종차별ㅈㄴ심함

[@할말은한다] 스웨덴이요???

[@할말은한다] 알지도 못하면서 ㅋㅋ 스웨덴만큼 인종차별 없는 나라도 드문데

도끼로 뚝배기깨는걸 대화수단으로 삼았던 조상들의 흉폭한 본성을 저렇게 억누른건가보네

울나라 배충이들은 주제파악도 못하고 재벌편 독재자편 부패한 정권에 빌붙어서 축제한 놈들 편을 드는데 스웨덴 감성으로 뚝배기 깨져도 정신 못차리겠지.

즐라탄: ??

[@꿀빨러] 즐라탄은 세르비아계 스웨덴일걸

저런 문화가 주류에 있다는것만으로도 긍정적인거지 북유럽에도 극우 백인 우월주의 연쇄살인마도 있는데 뭐. 맹점은 어디에나 있음.

저게 좋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인생의 패배자들인가??

미국이랑 중국에만 없지 대다수의 나라에서는 저런식의 문화가 다 있지 않음??? 한국에서는 예의라고 하잖아. 낭중지추라고 잘난사람은 아무리 감춰도 무리에서 튀기마련이고. 옆의 사람을 배려해서 과한 자랑은 추태라고 다들 여기지 않나? 예를들면 어려운 시험붙었다고 동네방네 자랑하는게 권장할만한 일이야? 옆동네서 떨어진 사람마음은 생각안해? 어차피 붙은 사람은 잔치안해도 즐겁고 다들 부러워 하잖아. 얀테의 법칙이 특이한 문화라고 전혀 생각되지 않는데;;;

얀테의 법칙은 동양문화권의 겸손입니다.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라는 조언은

인간을 그냥 두면 저절로 오만해지는 종특이 있기때문인 것 같습니다.
물론 인간 전부가 그렇지는 않죠.
하지만 오만해지는 일부 성향의 인간이 다른 인간에게 몹쓸 짓을 하기때문에 최대한 그런 행동을 막으려는 공동체의 지혜가 내려오는 것 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