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강아지가 집까지 따라옴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버려진 강아지가 집까지 따라옴
5,293
2021.06.06 12:50
11
길에서 발견한 버려진 애기 강아지
그냥 두고 가려고 했으나 열심히 따라옴
결국 집까지 따라오고...
문앞에서 망설이다 결국 들어옴
일단 당황 ㅎㅎ
먼저 밥을 먹이고
꼬질꼬질한 때를 씻겨내고
따듯하게 말리고 나니까
안도감에 기절 직전
1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침착맨과 포켓몬의 유대가 만든 기적의 감동실화
다음글 :
동생 챙기는 오빠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2
1
표범도 술먹으면 사람한테 안됨
+3
1
젠슨 황 듣보시절 한국 방문 수준
2
가난하지만 마음이 부자인 누나
+5
3
김종서 "요즘 락커들은 자존심도 없다"
+1
4
오픈 후 3개월치 예약 다 찼다는 미용실
+5
5
ㅇㅎ) 한 남녀수다어플이 망해가는 이유
+6
1
예전 수학여행 vs 요즘 수학여행
+3
2
외모 칭찬 불편하다는 여자들에게 가하는 팩폭
+3
3
테슬라가 새로 도입하려는 신기술 근황
+3
4
코스어누나 의외의 재능
+3
5
젠슨 황 듣보시절 한국 방문 수준
표범도 술먹으면 사람한테 안됨
2025.10.31
9
댓글 :
2
2097
빌리 아일리시 1150만 달러 기부
2025.10.31
9
댓글 :
1
1886
젠슨 황 듣보시절 한국 방문 수준
2025.10.31
16
댓글 :
3
2289
코스어누나 의외의 재능
2025.10.31
7
댓글 :
3
1987
재용이형 당황 / 젠슨 형 환호시킨 감다살 시민
2025.10.31
4
2009
가난하지만 마음이 부자인 누나
2025.10.31
15
1887
한국에는 쓸만한 2인칭 대명사가 없다
2025.10.31
4
댓글 :
2
1696
93살에 아빠가 된 호주남자
2025.10.31
3
댓글 :
1
1331
8년 거둬 들이 친구 후배가 건너편에 창업을 했는데..
2025.10.31
4
댓글 :
2
1582
테토남만 살아남았던 80년대 이태원 밤거리
2025.10.30
1
댓글 :
1
1826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