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 안 했다고 자손들에게 보복하면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제사 안 했다고 자손들에게 보복하면
7,865
2020.12.15 10:55
1
1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공무원 4개월 만에 합격했다는 말의 진실
다음글 :
기습공격 실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dd
2020.12.15 12:32
220.♡.71.65
답변
삭제
신고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중동 잡신이 얼마나 이상한지 알겠군
0
안 믿으면 지옥간다는 중동 잡신이 얼마나 이상한지 알겠군
ㅇㅇ
2020.12.15 13:38
223.♡.158.223
답변
삭제
신고
그렇게치면 신도 마찬가지임ㅋㅋ
0
그렇게치면 신도 마찬가지임ㅋㅋ
퓌크
2020.12.15 14:01
123.♡.249.230
답변
신고
난 이 여자 싫다
시어머니 말하는 태도가 불만이었으면 당사자나 남편한테 미리 얘기를 좀 해보지
지 혼자 속 썩다가 급발진한듯
그러다가 조상한테 패드립치고 있고 답장하는 꼬라지도 싸가지 없고
걍 글 자체에서 존나 싸가지 없음이 느껴짐
방생금지다
0
난 이 여자 싫다 시어머니 말하는 태도가 불만이었으면 당사자나 남편한테 미리 얘기를 좀 해보지 지 혼자 속 썩다가 급발진한듯 그러다가 조상한테 패드립치고 있고 답장하는 꼬라지도 싸가지 없고 걍 글 자체에서 존나 싸가지 없음이 느껴짐 방생금지다
거부기와두루미
2020.12.15 16:08
220.♡.71.236
답변
신고
[
@
퓌크]
내 생각과 같구만
0
내 생각과 같구만
ㅇㅇ
2020.12.16 03:57
223.♡.91.227
답변
신고
[
@
퓌크]
급발진한게 찐따스럽긴해도 가족모두가 한편인것같은 그 분위기에 퍽이나 조심스럽게 차분히 대화가 되겄다.
평소에 얘기해도 한귀로 흘렸겠지
0
급발진한게 찐따스럽긴해도 가족모두가 한편인것같은 그 분위기에 퍽이나 조심스럽게 차분히 대화가 되겄다. 평소에 얘기해도 한귀로 흘렸겠지
퓌크
2020.12.16 18:23
123.♡.249.230
답변
신고
[
@
ㅇㅇ]
당사자임? 글에 나오지도 않은 말을 왜 뇌피셜로 싸지름? 쉽게 단정짓는거 보니 변호사할 깜냥도 안 돼 보이는데
별걸 다 변호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0
당사자임? 글에 나오지도 않은 말을 왜 뇌피셜로 싸지름? 쉽게 단정짓는거 보니 변호사할 깜냥도 안 돼 보이는데 별걸 다 변호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ooooooo
2020.12.15 17:36
115.♡.9.202
답변
신고
제일 이해안가는게 49제 지내고 나면
지옥.천당.현세 셋중에 하나로 간다고 치면 지옥에 있는 조상을 불러서 후손들 잘 살게 해달라고 제서 지내야 하는거임 ??
0
제일 이해안가는게 49제 지내고 나면 지옥.천당.현세 셋중에 하나로 간다고 치면 지옥에 있는 조상을 불러서 후손들 잘 살게 해달라고 제서 지내야 하는거임 ??
좀비
2020.12.16 00:06
211.♡.79.73
답변
신고
미친1년일세 ㅋㅋ 불만이 있으면 좋게 이야기를 해야지 지혼자 급발진하네 등신같은년
0
미친1년일세 ㅋㅋ 불만이 있으면 좋게 이야기를 해야지 지혼자 급발진하네 등신같은년
신선우유
2020.12.16 03:59
118.♡.8.146
답변
신고
조상이 시부모입장에서는 부모님 조부모님인데, 저건 패드맂이지
0
조상이 시부모입장에서는 부모님 조부모님인데, 저건 패드맂이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2
1
밥 먹는데 장수말벌이 날아왔을 때
+2
2
고양이의 반응속도
+2
3
교사인데 오늘진짜 마음 울렁울렁 한다는 블라인
4
죽음 앞둔 반려견의 마지막 행동
+2
5
UFC 챔피언도 인정한 한국의 맷집왕
+4
1
이모랑 탁구하다 세레머니 갈기는 귀여운 애기
+11
2
임대료 20배씩 인상한 예산시장 건물주들
3
미국 로또 1등 당첨자가 한 일
4
삶이 팍팍할 때 한번씩 보는 불교의 가르침들
+2
5
잠깐 사라진 신뢰
+8
1
여자 가슴크기 통계
+5
2
서현진이 무명 시절 들었던 가장 충격적인 말
+4
3
강남까지 26km 뛰어서 출근한 여자
+3
4
영화 남한산성 말 vs 사람
+3
5
진짜들만 있는 만화카페 후기
청량리 100원 오락실 매출 근황
2024.11.24
1
댓글 :
1
517
어릴적 컴퓨터가 한대일 때
2024.11.24
0
334
한문철 TV, 하마터면 대참사 날뻔한 사고
2024.11.24
2
댓글 :
3
346
망한 문구사장 브이로그
2024.11.24
0
348
중국에서 화제라는 한국여자 3인방
2024.11.23
4
956
죽다 살아난 호크아이 성님 근황
2024.11.23
3
댓글 :
1
848
경제 전문가 황현희가 알려주는 주식 노하우
2024.11.23
0
776
죽음 앞둔 반려견의 마지막 행동
2024.11.23
6
619
지금과 차이 없어 보이는 2천년 전 폼페이 목욕탕
2024.11.23
3
691
교사인데 오늘진짜 마음 울렁울렁 한다는 블라인
2024.11.23
6
댓글 :
2
802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시어머니 말하는 태도가 불만이었으면 당사자나 남편한테 미리 얘기를 좀 해보지
지 혼자 속 썩다가 급발진한듯
그러다가 조상한테 패드립치고 있고 답장하는 꼬라지도 싸가지 없고
걍 글 자체에서 존나 싸가지 없음이 느껴짐
방생금지다
평소에 얘기해도 한귀로 흘렸겠지
별걸 다 변호하고 자빠졌네 ㅋㅋㅋㅋ
지옥.천당.현세 셋중에 하나로 간다고 치면 지옥에 있는 조상을 불러서 후손들 잘 살게 해달라고 제서 지내야 하는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