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땐 깊게 이해하지 못했던 영화 '나홀로집에'의 한장면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어렸을 땐 깊게 이해하지 못했던 영화 '나홀로집에'의 한장면
6,255
2020.11.18 09:57
7
7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전당포에 들어온 초거대 공룡의 다리뼈 가격
다음글 :
병원의 의미를 모르는 헬갤러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ㅁㅁㅁ
2020.11.18 12:39
121.♡.127.10
답변
신고
상처가 얼마나 아픈데
스케이트 타다가 다리가 부러진 사람은 창고가 아니라 바로 쓰레기통에 집어넣을거야.
0
상처가 얼마나 아픈데 스케이트 타다가 다리가 부러진 사람은 창고가 아니라 바로 쓰레기통에 집어넣을거야.
Sinsunuu
2020.11.21 10:05
118.♡.8.207
답변
삭제
신고
[
@
ㅁㅁㅁ]
누군가는 그러겠지. 그리고 영원히 스케이트는 못타겠지. 하지만 또 누군가는 다시 스케이트를 탈거야
0
누군가는 그러겠지. 그리고 영원히 스케이트는 못타겠지. 하지만 또 누군가는 다시 스케이트를 탈거야
이쌰라
2020.11.19 00:23
118.♡.19.141
답변
신고
스케이트 비유는 솔직히 좀 지렸다
나홀로집에가 괜히 명작이 아니었네..
0
스케이트 비유는 솔직히 좀 지렸다 나홀로집에가 괜히 명작이 아니었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7
3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4
고3언니 위로하는 초6 여동생
+1
5
데뷔 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
+6
1
직원에게 시비털었다가 참교육당하는 뚱녀
+6
2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4
3
외국인들 소개팅 현장
+4
4
5성급 호텔 뷰가 마음에 안 들어서 컴플레인 거는 여행 유튜버
+3
5
흑백요리사 조리명장이 거절하다 나온 이유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2024.09.30
0
85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
2024.09.28
9
1795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024.09.28
22
댓글 :
2
2752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2024.09.28
6
댓글 :
3
2085
드디어 밝히는 김병만 "저들을 놀라게 해선 안돼"의 진…
2024.09.28
4
댓글 :
1
2260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2024.09.28
5
댓글 :
6
1790
이탈리아 의원들이 한번의 콘서트 때문에 단체로 사퇴한 …
2024.09.28
2
1404
조선이 수백년간 고생했던 고질병 분야
2024.09.28
1
댓글 :
1
1793
미용을 즐기는 댕댕이
2024.09.28
6
1018
여고에 꼭 한 명씩은 있다는 부류
2024.09.28
5
2386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스케이트 타다가 다리가 부러진 사람은 창고가 아니라 바로 쓰레기통에 집어넣을거야.
나홀로집에가 괜히 명작이 아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