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를 보았다' 가 영감을 얻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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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닥 2020.11.03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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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느낌이었구나
0
ssee 2020.11.0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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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언제나 불편하다. 와 같은맥락인거같네요
1
스피맨 2020.11.0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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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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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로 2020.11.0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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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젠가 성범죄자 부랄을 감자칼로 깍는 것도 나오겠네
0
매일만나 2020.11.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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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요 그런 댓글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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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11.0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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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전깨 장면도 한번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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갲도동 2020.11.03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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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실이 더 무섭고 더 잔인하지.영화는 아무것도 아님.순화의 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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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2020.11.04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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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언제나 시궁창이라고...
실제 일제침략시기에 자행되었던 인권유린을 접하다가
미스터선샤인 봐라 지상낙원이 따로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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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VSFfs 2020.11.0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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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최민식 당하는 장면에서 통쾌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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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우유 2020.11.0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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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너무 슬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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