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무리가 수달 모녀 중 딸을 노리고 갱을 건다
딸을 지키기 위해 어미는 몸을 던져 어그로를 끌고, 그 사이 딸은 잽싸게 도망친다
이제 혼자 남은 어미에게는 무의미한 최후의 저항만이 남았다
최후의 저...ㅎ....
최후의 ㅈ......
최후의 ㅈ...
어미는 무사히 도망쳤다
얼간이 같은 코요테 무리는 허망하게 굴을 바라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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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꼭 저녁을 준비하기로 약속했는데
어미 코요테는 허망하게 빈손으로 주린배를 잡고
집으로 돌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