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그런데 인간은 탐욕에 눈이 멀어 프레온 가스로 인한 오존층 파괴와 기온상승 이슈가 20년 전에도 얘기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해마다 심해지는 살인더위와 해수면이 높아져 섬나라들이 물에 잠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다수가 관심 밖임.
계속 이런식으로 가다간 인간대비 면적이 좁아져서 집값 상승이 지금보다 더 심해지고 경제활동 면적이 좁아져 엄청난 타격으로
대규모 실직과 가난한 물위에서 살아갈 방법을 모색해야 할거임
여름 살인더위로 인한 노인층 사망률은 계속 올라갈거고 모기의 기하급수적 증가로 여름마다 전염병률이 높아지고
그럴수록 인간은 더 실내만 짱박히며 에어컨을 쓰며 오존층을 갉아먹고 그러면 더 해수면이 더 녹을거고
빙하가 녹으면서 지구 온도가 전체적으로 하락하며 이상기온으로 4계절이 겨울화 되며 농작 자체를 못할수가 있음. 따듯한 해류와 차가운 해류가 만나며 기류에 영향을 주며 태풍이 1년내내 올수도 있는데 빙하기의 가속화 가능성을 올려준다. 거기다 태양폭풍을 막아줄 오존층이 없어지면 핵폭탄급의 피해가 있게될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당장 나한테 일어날 일이 아니니 관심이 없을것.
[@스피맨]
카더라가 아니라, 원래 지구는 신생대 이후에 소빙하기와 그 사이 간빙기가 있고, 그 원인으로는 주로 태양활동의 변화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구에서 소빙하기 시기에는 각종 천재지변 자연재해가 많이 일어나죠(기후변화가 커지니 정립된 환경계가 큰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에) 그리고 오존층은 국제적 프레온가스 제제로 인해 그 오존층 구멍 문제는 거의 해결된 것과 다름이 없습니다.
[@ㅇㅇ]
오히려 환경파괴로 생태계 사이클 붕괴로 일어난 해충의 범람이 주요 세계적 곡창지대(남부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등등)를 덮쳐 식량난을 일으킬 것이고, 식량자립이 불가능한 나라들의 경제가 식량 생산국에 종속되는 것이 환경변화의 부작용으로 보는 것이 옳죠. 지금 과학자들은 지구 평균기온 상승으로 인한 대류이상이 미칠 환경변화가 가장 크다고 생각하고, 오존층 문제는 해결된 지 오래입니다. 남극의 오존층은 거의 복구되었습니다.
천재지변(추위)로 멸종하는건 자연스러운거고
과학의 발전으로 멸종하는건 부자연스러운것인가?
과학의 발전도 난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함
먼 미래에는 지구에 모든동식물이 기계로 대체되고
인간까지 로봇이 되어버리면 모기가 빨아먹을 피가없어서 멸종될테니
하지말라고 할수는 없지않나...
타격이 있게됨. 그게 환경이 되었든 먹거리가 되었든 반드시 영향이 있게됨. 그걸 예측하고 대응할수 있는 단계에서 시작하는게 아니라면 위험한 도박에 인류의 생존을 건 상황과 다를바 없음
해마다 심해지는 살인더위와 해수면이 높아져 섬나라들이 물에 잠기고 있는 상황에서도 대다수가 관심 밖임.
계속 이런식으로 가다간 인간대비 면적이 좁아져서 집값 상승이 지금보다 더 심해지고 경제활동 면적이 좁아져 엄청난 타격으로
대규모 실직과 가난한 물위에서 살아갈 방법을 모색해야 할거임
여름 살인더위로 인한 노인층 사망률은 계속 올라갈거고 모기의 기하급수적 증가로 여름마다 전염병률이 높아지고
그럴수록 인간은 더 실내만 짱박히며 에어컨을 쓰며 오존층을 갉아먹고 그러면 더 해수면이 더 녹을거고
빙하가 녹으면서 지구 온도가 전체적으로 하락하며 이상기온으로 4계절이 겨울화 되며 농작 자체를 못할수가 있음. 따듯한 해류와 차가운 해류가 만나며 기류에 영향을 주며 태풍이 1년내내 올수도 있는데 빙하기의 가속화 가능성을 올려준다. 거기다 태양폭풍을 막아줄 오존층이 없어지면 핵폭탄급의 피해가 있게될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당장 나한테 일어날 일이 아니니 관심이 없을것.
1. 오존층은 가스를 줄이려는 노력으로 예전보다 작아졌다고 과학잡지에 소개된적있음.
2. 지구는 매 추기적으로 뜨거워지고 차가워지고를 반복했다고함. 지금은 뜨거워지는 구간에있는거임.
몇몇 분들에게 왜 과학이랑 환경 운동가들과 말이 다르냐고 물어보니깐
환경운동도 돈이 되니깐 그냥 막 저러는 거라고 하더라.
본인 생각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