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곳 없는 퓨마를 입양한 러시아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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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곳 없는 퓨마를 입양한 러시아 부부
13,583
2020.06.24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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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칩이저아
2020.06.24 13:09
106.♡.1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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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큰 고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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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큰 고양이네
Kewell81
2020.06.24 13:58
203.♡.1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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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도둑들어오는 순간 퓨마의 밥이 되겠군
0
집에 도둑들어오는 순간 퓨마의 밥이 되겠군
ㅇㄴㅇㅁ
2020.06.24 14:31
211.♡.125.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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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였으면 바로 동물농장 와서 퓨마 강제로 국가시설에 보낸 다음 보호시설에서 갇혀살다가 몇 년후 죽음
1
우리나라였으면 바로 동물농장 와서 퓨마 강제로 국가시설에 보낸 다음 보호시설에서 갇혀살다가 몇 년후 죽음
쿠왁키
2020.06.24 14:45
14.♡.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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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ㄴㅇㅁ]
님이 말한 상황하고는 차이가 좀 있음 저건 진짜 맹수임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아는 헬조선식은 그나마 집에서 키울수있는것들인데 천연기념물 그런거여서 그런거고 저건 만약에 천연기념물이어도 일단 전제조건이 맹수임 ㅋㅋㅋㅋ 아니 님 딸내미 놀이공원갔는데 퓨마가 저러고 있으면 괜찮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시골에 울타리 제대로 높게 쳐져서 있는거 아니면 현실적으로 힘들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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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한 상황하고는 차이가 좀 있음 저건 진짜 맹수임 ㅋ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아는 헬조선식은 그나마 집에서 키울수있는것들인데 천연기념물 그런거여서 그런거고 저건 만약에 천연기념물이어도 일단 전제조건이 맹수임 ㅋㅋㅋㅋ 아니 님 딸내미 놀이공원갔는데 퓨마가 저러고 있으면 괜찮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 시골에 울타리 제대로 높게 쳐져서 있는거 아니면 현실적으로 힘들지 ㅋㅋㅋ
MMDD
2020.06.25 10:45
59.♡.5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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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왁키]
저 분 말하는 게 일찍이 동물농장에서 길가에 돌아다니는 원숭이 관련해서 촬영한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주인 있는 원숭이었고 원숭이가 실수로 탈주
근데 알고보니 그게 다른나라 멸종보호위기 동물이었고
그대로 동물원 사육시설 보내졌다가 몇주내로 사망한 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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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말하는 게 일찍이 동물농장에서 길가에 돌아다니는 원숭이 관련해서 촬영한 적이 있는데 알고보니 주인 있는 원숭이었고 원숭이가 실수로 탈주 근데 알고보니 그게 다른나라 멸종보호위기 동물이었고 그대로 동물원 사육시설 보내졌다가 몇주내로 사망한 적이 있음
이루락
2020.06.25 04:44
115.♡.145.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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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ㄴㅇㅁ]
자연으로 돌려보내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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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으로 돌려보내라 하겠죠
꽃자갈
2020.06.24 14:50
118.♡.1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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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러시아에 퓨마가 살아?
0
근데 러시아에 퓨마가 살아?
입마개
2020.06.24 18:23
211.♡.1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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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뛰어와서 입마개 하라 소리 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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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들 뛰어와서 입마개 하라 소리 칠듯 하다
남성가족부
2020.06.25 01:25
125.♡.1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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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 참 잘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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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놈 참 잘 생겼네
냠냠이
2020.06.27 19:52
220.♡.5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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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찍은 사진 보면 언제 주인 삼켜먹을지 모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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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찍은 사진 보면 언제 주인 삼켜먹을지 모르겠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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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주인 있는 원숭이었고 원숭이가 실수로 탈주
근데 알고보니 그게 다른나라 멸종보호위기 동물이었고
그대로 동물원 사육시설 보내졌다가 몇주내로 사망한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