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적으로 연기가 지림 + 한국영화
특유의 신파가 없음 + 고독과 단절같은
의외의 철학적인 메세지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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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아니야
박신혜는 드디어 눈물 질질 짜는 역에서 벗어나는가!
저역시 반도는 별로 기대가 안가더군요 이상하게 강동원나오는 영화는 기대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