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검사는 원작에 없어 새로운 캐릭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2. 백윤식, 이병헌에 비해 나이가 너무 어려 검사 캐릭터가 안 어울릴거 같은 부담감
3. 마지막으로 백윤식, 이병헌 사이에서 연기해야 한다는 부담감
에 3번 거절했으나 감독이 이병헌이랑 같이 멋진거 하나 만들어보자고 삼고초려해서 캐스팅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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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이나 클래식처럼 소울 넘치는 연기 한번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