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품 시찰중
야심차게 신형군용차량 소개
그러나 푸틴의 눈 앞에서 문이 열리지 않고 급기야 손잡이마저 떨어짐
열심히 해결해보려는 소장
결국 문은 끝까지 열리지 않고 푸틴은 자리를 떠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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