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라운드에서 주도권을 가지고 게임했으며 지니어스의 가장 극적인 순간들은 거의 장동민이랑 엮인 장면이었고 최종승자로 우승했고 결승전에서 일부러 상대방이 잘하는 게임으로 승부 봄. 지니어스만 놓고 보면 게임지능, 순발력, 대담함, 카리스마가 타 출연자에 비해 압도적.
[@불룩불룩]
확실히 콩이 지니어스의 플레이 흐름을 바꾸고 재미를 가져다준건 저도 인정하는 바임 특히 콩픈패스 때는 이상민이 아예 정치질로 홍진호 따 시키다 싶이 소외시켰지만,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메인매치 1등을 먹어버린 그때부터 정치질이 주를 이루던 지니어스에서 플레이어들이 어떻게든 필승법을 파헤치려고 노력하는 부분으로 바뀌었죠.
그 점은 저도 높이 사요 근데 거기까지였죠, 하지만 장동민같은 경우는 거의 모든 메인매치에서 자신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어요. 메인매치를 풀어낼수있는 두뇌, 적절한 정치력, 자신의 라인을 챙기고, 따를 수 있게 만드는 카리스마까지 홍진호가 갖추지 못했던 부분도 다 갖춘 지니어스 플레이어였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은 못느꼈던 광물 무게 차이를 먼저 발견하고 승리로 이끌었던 광부게임, 그 자신의 관찰력으로 역적을 발견했던 충신과 역적 등 업적 설명하기도 손아프네요. 왜 장동민씨를 찬양하는지 모르겠다고 폄하하시는데 전 오히려 당신이 왜 장동민을 허세 냄새난다고 까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니어스 밖이라면 몰라도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 내에서는 그는 완전체였고, 갓동민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남자였어요.
지니어스 본 사람들 : "ㅇㅇ 갓동민"
판자체가 별루였고 거기서 날고기는척해봐야...
왜 찬양하는지 잘 모르겟음 뭣보다 노잼이었음
우와...이런건 없었는데... 다 조금씩 요행같이 이겨나간거
운빨?? +허세?? 냄새가 나서 별루였음
홍진호가 재밌엇는데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메인매치 1등을 먹어버린 그때부터 정치질이 주를 이루던 지니어스에서 플레이어들이 어떻게든 필승법을 파헤치려고 노력하는 부분으로 바뀌었죠.
그 점은 저도 높이 사요 근데 거기까지였죠, 하지만 장동민같은 경우는 거의 모든 메인매치에서 자신이 주도권을 가지고 있었어요. 메인매치를 풀어낼수있는 두뇌, 적절한 정치력, 자신의 라인을 챙기고, 따를 수 있게 만드는 카리스마까지 홍진호가 갖추지 못했던 부분도 다 갖춘 지니어스 플레이어였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은 못느꼈던 광물 무게 차이를 먼저 발견하고 승리로 이끌었던 광부게임, 그 자신의 관찰력으로 역적을 발견했던 충신과 역적 등 업적 설명하기도 손아프네요. 왜 장동민씨를 찬양하는지 모르겠다고 폄하하시는데 전 오히려 당신이 왜 장동민을 허세 냄새난다고 까는지 모르겠습니다. 지니어스 밖이라면 몰라도 지니어스라는 프로그램 내에서는 그는 완전체였고, 갓동민이라는 칭호가 아깝지 않은 남자였어요.
장동민은 인맥,인간성,게임주도권,머리,이해도,심리 모든걸 압도하면서 게임함.
출연진들이 또 만만한것도 아님. 정치인서부터 겜블러, 한의사, 명문대, 하버드생 수재로 유명한 사람들을
언변으로 누르고, 심리로 누르고, 머리로도 눌러버리는게 참 대단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