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 근데 예민한 문제일수밖에 없다. 만약에 위 사람처럼 좋은 환경에서 기르려고 한다면 고기의 단가가 높아지게 되겠지 그러면 반대로 못사는 사람들은 고기를 섭취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수도 있지. 그렇다고 위에 처럼 기르는게 잘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양계장 돼지농장 안가봤냐 군바리일때 대민지원갔는데 개 키우는 동네나 비스물하다 돼지들 좁은 우리에 10마리 이상 넣어두고 여름이면 더위랑 ㄷ지들 똥이랑 해서 죽을라 그람 돼지들 개 불쌍 닭도 지몸에 딱 맞는 케이지 안에서 평생 알 낳다가 죽거나 고기용으로 도살이다 개가 뭐 엄청 당하는거 같은데 도축법이 개한테 적용 인시키니깐 위생문제 뿐이지 다른 육류용 가축이랑 크게 다를게 없음
별탈없이 잘키웠으면..
다만 도살과정이 문제가 있을뿐
행복하게 하고 고통없이 보내는게 예의고 감정을 가진 인간으로써의 도리아니냐? 평생을 저 좁은 케이지안에서 살다가 새끼나니까 도살한다고? 다음생에는 식용견으로 태어나길
방사형이니 뭐니 최근에 종종 있지만
절대다수는 그냥 밀집형 양계장임.
최대한 좋은 환경이 어떻길래
2018년 폭염때 닭,오리 900만마리 폐사한거임?
연간 고작 150만 마리 소비되는 개말고
1년에 900만마리나 소비도못하고 폐사하는 닭부터 챙기자.
소비량도 천배차이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