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마찬가지잖아. 얼굴 평범해도 글래머에 골반 크고 허리 얇고 각선미가 좋은 몸매 좋은 여자 보면 끌리듯 여자는 큰 키와 넓은 어깨에 끌리는 거겠지

피지컬 좋아도 얼굴이 안받쳐주면
뭐...그냥저냥 쏘쏘가 되는거지 머..

그냥 이건 운동을 해서 좋은 몸이 되야 매력이 느껴진다 이런게 아니라 완벽을 원하는거임 위에 댓글도 잘 설명해주었는데 만약 몸이 좀 통통한 여자가 열심히 운동하고 노력해서 살빼고 좋은 각선미를 가졌다고해보자 근데 타고난 볼륨이나 골반이 크지않아서 그냥 깡 마른 몸이 되면 그거 보고 매력이 크게 느껴짐? 남자도 마찬가지로 원래 골격이 작고 키도 별로 크지않아서 운동해서 열심히 몸만들었다고 해도 그냥 어깨깡패인 평범남한테는 밀리는것처럼 저 영상에서 말하는건 정말 완벽한 남자만이 확실히 매력이 넘친다는걸 보여주고있는거임 극단적인 예로 흑자헬스형 몸 개좋은데 얼굴때매 누구만나기 힘들어하는것도 그런거 아니겠냐?

요약:외모보단 피지컬이 좋아야한다가 아닌 외모와 피지컬 둘다 완벽해야한다 남녀노소 해당

[@리라이킹] 흑자형 이 글 보고 울겠다ㅠㅠ

[@리라이킹] 아휴 그래도 흑자형을 건들면 흑자형 슬프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몸매가좋다가.
헬스를해서 근육이 빠방하다라는 뜻이아님.

수영선수근육말하는거에 가까움

[@ssee] 빠방하게 나오는 근육이란게 보디빌더 근육말하는것같은데 일반인은 그 수준까지 가지 못하는게 팩트임
문론 약 안쓴다는 전제하에
일반인에 경우에서 봤을때 좆빠지게 ㅇ운동해야  너가 말하는 수영선수 근육에 근접할정도로 만들 수 있다.

[@RACHEL] ㅇㅇ헬스를 아무리 해도, 일반인이,
절대 빌더나 피지크 선수급이 될 수 없습니다 선생님
제가 주 20시간 운동하는데도,
근육이 빠방한 몸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체지방 관리해서 7~8%대 유지하면 적당히 건장해 보이고
체지방 관리안하고 19~22%대 왔다갔다할때면 고릴라로 보이죠

[@RACHEL] 빠방이 거기까지 말고....음 뭐랄까...
사기근육이라고해야되나요?
펌핑이 잔뜩된 근육. 그런걸 말하고싶었습니다.

운동하러갑니다

많은 이들이 간과하는데 저 분들이 말하는 몸은 예선통과(얼굴)된 몸이다 ㅋㅋㅋ

물론 얼굴이 잘생기면 멸치여도 카바가 되지 ㅋㅋ 근데 확실히 요새 우리나라 여자들도 약간 취향이 바뀌었단 생각이 드는게. 남자들 여자 취향도 한 10,20년전만 해도 청순가련형 슬렌더 여자가 미인의 기준이었는데, 요새는 어느정도 몸매 취향은 너무 마르지 않은 관리가 된 여자몸매를 선호하잖아? 여자들도 똑같더라, 예전에 우리 어머니 이모 세대는 그냥 안경끼고 지적으로 생긴 샌님형 남자를 좋아했다면, 언제부터 청순만화 삐쩍꼴은 멸치 몸매가 유행하다가 요새는 여자들도 남자 몸매를 굉장히 많이 보더라구. 물론 나이가 먹을수록 바뀌는것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요새 여자들은 적당히 관리한 근육질 남성 몸매를 선호하는것 같음. 물론 너무 멀리 간 근돼 헬창 몸매는 극혐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