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내용과는 무관하게 일반적인 경우에는 개가 자기자리를 지키면 그냥 경계심 및 짖음. 쫓아가면서 짖는건 물 가능성 있음(물론 쫓으면서 짖는다고 해서 진짜로 물려고하는 경우는 드물고, 개가 단순히 내 곁에 오지마란 의미로 하는 행위인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보호자의 단호한 통제와 더불어 행인역시 침착성을 유지하며 개를 무시하고 지나가면 특별한 문제 없이 해결 가능)
[@세상에이런쯧쯧]
무는 행위가 너무 심하면 산책시 입마개를 착용해야하고 공격성이 교육으로도 개선의 여지가 전혀 없으면 안락사를 권하기도 함. 물론 어디까지나 최후의 수단임. 최시원 사건은 일단 본인이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사죄했고 유가족도 사적으로 최시원과 알던 사이라 사과를 받아들였다함. 고소도 취하했음.
음 짝꿍멍, 짝꿍냥~ ㅎㅎ. 이것도 이상한가
모르면 키우질 마라
정작 본인도 평소에 그런식의 행실이 많음
~~할 의도가 없었지만 상대가 가까이와서 어쩔 수 없이 ~~ 하였다
전형적인 책임 떠넘기기식 사고
정말 피곤한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