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찬반좌 뭐가 중점인지 아는구만ㅋㅋ 뭐 그렇다고 저렇게 패는것만이 능사가 아니지만 부모입장에서는 딱 모텔간 저날만 가지고 패는게 아니니 지금하고 다닌다는건 앞으로도 몇 번이고 할수있는건데 실수하면 큰일난다는걸 좀 과격하게 표현한것같음 말로서 설득시키는게 가장 좋지만 말로해서 안 들을것같으면 어떻게해서든 고치려는 마음이겠지
덧붙여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래도 이미 성인된 사람들인데 이성친구를 가지든 둘이 성관계를하던 직접적으로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대신 그에 따른 책임은 그들이 온전히 다 짊어지게 해야지 도움청한다 해서 무조건 다 도와줘야한다라는건 모순이니 왜 옛날에도 서로 좋아서 만든 애기를 무조건 부모님들이 도와주진않았잖아 진짜 너넨 내자식이 아니다하면서 연락끊은사례도 있고 지들 벌인일에 너무 간섭할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함 오히려 더 돌봐줄수록 책임감없이 엇나가는경우가 많음 잘했든 잘못했든 일을 벌였으면 책임은 온전히 벌인 사람몫이 되야함
덧붙여서 개인적인 생각인데 그래도 이미 성인된 사람들인데 이성친구를 가지든 둘이 성관계를하던 직접적으로 간섭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대신 그에 따른 책임은 그들이 온전히 다 짊어지게 해야지 도움청한다 해서 무조건 다 도와줘야한다라는건 모순이니 왜 옛날에도 서로 좋아서 만든 애기를 무조건 부모님들이 도와주진않았잖아 진짜 너넨 내자식이 아니다하면서 연락끊은사례도 있고 지들 벌인일에 너무 간섭할필요는 없다라고 생각함 오히려 더 돌봐줄수록 책임감없이 엇나가는경우가 많음 잘했든 잘못했든 일을 벌였으면 책임은 온전히 벌인 사람몫이 되야함
긴글 보면 반감느낌?
대학생 자녀가 안 빌붙고 독립해서 살수도있는거짘ㅋ 앞뒤자르고 저 글로만 저 부모를 비난하는건 아니짘
여기서 경제적 지원을 다받으면
부모의견을 따라주는게 맞고
모텔가는것도
안들키는게 맞고
만약 언니가
자기가 돈벌어서 간거라면
그냥 두면되는것도 맞고
그런데도 저리때린다면 부모가잘못이 맞고
또한
임신이 될 것이다는
미래의 가능성이지 반드시는 아니고
대딩이면 초중고부터 다 피임교육받은거고
안될가능성도 반드시 있고
그런데도 갓다는 사실로만 화내는 부모라면
자식을
너무 애취급하고 자기가 통제가 안되니까
화난게 맞고
배신감이 들정도면 부모가 아이에게 너무 집착한것도 맞고
모텔간게 남친이지만
반대로 묻고싶음
성관계 100퍼하는 커플 몇이나됨?
바로 안하는커플도 생각보다 꽤됨~
그치 안하면 호구냐?이지 안하는커플도잇어~
그럼에도 저리화내고
엄마가 때리는거보면
저 가정의 부모는 아버지와의 이혼한 가정일 가능성이높고
어머니가 아버지에대한 분노 배신이 높고
어머니가 아버지 역할 다해가며 키웟기에
뭔가 내 한몸같이 느끼기 때문일거라 생각함
남자나여자모두 들고다녀야지.
물론 사후피임약이 있긴하지만, 콘돔이 최후의 방어선이라 생각하는 습관이 있어야 원치않는 임신도 막을수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