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의류회사 신입 처자 이야기

13,947 2019.08.04 11:4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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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2019.08.04 14:03 58.♡.1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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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 인간이 있음??

o0oo0o 2019.08.04 16:13 223.♡.13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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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ㅇㅇ 군대가면 만남

저정도면 2019.08.04 18:33 211.♡.148.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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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한마리 훈련 시키는게 빠르겠네

ㅇㄴㅈㄱㄷ 2019.08.06 14:30 121.♡.1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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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ㅋㄱㄱㄱㄱㄱㄱㄱㅋㅋㅋㅋㄱㅋㅋㅋㄱㅋㄱㅋ

evilhunt 2019.08.05 10:34 123.♡.8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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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저 절반정도 되는 인간을 목격!
나하곤 무관했지만. 흐....

SDVSFfs 2019.08.05 11:58 222.♡.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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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47번까지 있는데 이어지는 내용제외 해도 수십개인데 저게 겨우 10일동안 벌어진 일이라는게 너무 놀랍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넣다넣다넣다 2019.08.05 15:24 203.♡.2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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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보기 힘들다..

크흐흐 2019.08.05 16:37 110.♡.5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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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신입은 저런것도 가르치면 됩니다 침팬지는 아니거든 시간이 걸리고 , 골머리 아프지만 돼요
근데... 오너가 저런인간들이 있어 ㅎㅎ 맨날 자기가
고용한 직원들한테 저런짓 하는 인간들은 노답임
자기가 실수한건 “내가 니들 이런거 수습하라고 앉혀놨는데” EG랄 하고 앉아있음 당연히 현장은 맨날개판

냉탕과온탕사이 2019.08.05 19:43 218.♡.13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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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하던 회사에 자기 업무를 2년치를 하나도 안한 여자 고졸 사원 있었음. 2년치가 약간 넘었던걸로 기억함. 전표정리 업무였는데 그걸 2년동안 한번도 확인 안한 이사가 아무렇지 않게 나머지 팀원들에게 2년치 니들이 한꺼번에 하라고 말하고 전혀 해당 직원은 혼도 안나고 그냥 넘어감. 그 일 있고 몇달 안돼서 나는 ㅂㅅ같은 회사 그만뒀고 다른 정상인 팀원들도 다 그만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