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 정색하게 만드는 질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군인들 정색하게 만드는 질문
4,744
2021.12.26 16:54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당신은 뚱뚱이 샴고양이를 마주쳤습니다
다음글 :
결혼 전에 꼭 상대와 해야하는 대화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ssee
2021.12.26 22:06
211.♡.253.43
답변
신고
이게 누가하냐가 의미가있는듯.,
저아이가 몇살인지모르지만 고등학생까지는 저런질문은 당연한거같음
0
이게 누가하냐가 의미가있는듯., 저아이가 몇살인지모르지만 고등학생까지는 저런질문은 당연한거같음
야야이야
2021.12.27 01:29
119.♡.111.230
답변
신고
[
@
ssee]
진짜... 초등학생까지면 모르겠는데 중학생은 좀 빡칠만하고 고딩이면 맥이는거 아님?
0
진짜... 초등학생까지면 모르겠는데 중학생은 좀 빡칠만하고 고딩이면 맥이는거 아님?
ssee
2021.12.27 06:16
211.♡.253.43
답변
신고
[
@
야야이야]
학교나 집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지를 않으니...
대학생은 눈치좀 생겨서 어느정도 예의차려야한다라면
고등학생떄는 아에눈치없을때.
중학생때는 중2병. 느낌이라..
전 11군번인데 이때 애들보고 이건 이런거다 라고 혼내는것도 아니고 가르키기만 하는건데도
표정 씹창나던거 생각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0
학교나 집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가르치지를 않으니... 대학생은 눈치좀 생겨서 어느정도 예의차려야한다라면 고등학생떄는 아에눈치없을때. 중학생때는 중2병. 느낌이라.. 전 11군번인데 이때 애들보고 이건 이런거다 라고 혼내는것도 아니고 가르키기만 하는건데도 표정 씹창나던거 생각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스피맨
2021.12.28 00:52
182.♡.147.220
답변
신고
[
@
ssee]
가르키기? 가르치기O
0
가르키기? 가르치기O
흐냐냐냐냥
2021.12.27 06:07
223.♡.233.76
답변
신고
저건 모든사람 한테 실례인거 아니냐???
칼 써봤어요? > 사람 찔러봤어요?
운동 하셨나요? > 사람 때려죽여 봤어요?
사람 죽이는거랑 연관하면 다 억까지
0
저건 모든사람 한테 실례인거 아니냐??? 칼 써봤어요? > 사람 찔러봤어요? 운동 하셨나요? > 사람 때려죽여 봤어요? 사람 죽이는거랑 연관하면 다 억까지
ㅁㅁ
2021.12.27 22:48
110.♡.105.16
답변
삭제
신고
[
@
흐냐냐냐냥]
주먹, 칼이랑 총이랑은 생명을 해하는데 접근성이 차원이 다르니 그게 더 억까인듯
0
주먹, 칼이랑 총이랑은 생명을 해하는데 접근성이 차원이 다르니 그게 더 억까인듯
좀비
2021.12.27 16:59
211.♡.104.193
답변
신고
ㅁ1친련이네 ;;
0
ㅁ1친련이네 ;;
미루릴
2021.12.28 10:08
49.♡.212.123
답변
신고
아니 아직 ..
그런데 오늘 해 볼 수도 있을거 같네...라고 말해주자
1
아니 아직 .. 그런데 오늘 해 볼 수도 있을거 같네...라고 말해주자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1
영화배우 최귀화의 첫번째 수상소감
+3
2
콜롬비아 최대 우범지역 영상 올렸다가 욕 먹는 유튜버
+1
3
자신을 치료하고 먹이를 준 남자에게 보답한 까마귀
+1
4
야구 잘 모르는데 치명적인 질문만 하는 엄지윤
5
록밴드들이 해체되는 이유
+1
1
토리야마 아키라 작화 그대로 영상화 한 경우
+1
2
영화배우 최귀화의 첫번째 수상소감
+2
3
초딩 여자아이의 슬릭백 실력
+2
4
여성분 펀치 머신 대참사
+2
5
금동상의 흙과 녹을 4년 동안 벗겨냈더니 드러난 모습
+8
1
여자가 형량이 높은 이유
+8
2
중국인들이 한국 와서 일하려는 이유
+7
3
일본인 아줌마들이 한국인에게 궁금했던 것
+7
4
순수한 우즈벡 소녀에게 큰 실수를 하고간 한국 남자
+6
5
눈 아래로 사람이 없는 아내
마블코믹스 한국인 히어로 근황
2022.11.04 19:27
2
댓글 :
3
3283
(혐) 아이슬란드 양머리 요리
2022.11.04 19:24
3
댓글 :
4
3503
요즘 게임 계정당 1회 한정 구매 패키지 특
2022.11.03 21:19
1
댓글 :
2
4647
고스트 라이더 실사판
2022.11.03 20:36
2
댓글 :
7
6208
윤종신이 장항준을 원조해준 이유
2022.11.03 20:33
5
댓글 :
1
3247
아내가 재택 근무중 화상회의를 한다.
2022.11.03 20:30
24
댓글 :
4
6282
세계에서 가장 빠른 신발 등장
2022.11.03 20:29
4
댓글 :
7
6264
한문철) 25톤 트레일러 사고
2022.11.03 20:28
4
댓글 :
8
5641
친구가 모르는 아저씨들이 주는 꼼장어를 받아먹네요
2022.11.03 20:24
11
댓글 :
2
3912
이사짐센터 차릴 예정인 남자
2022.11.03 20:23
5
댓글 :
1
3578
게시판검색
RSS
746
747
748
749
75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저아이가 몇살인지모르지만 고등학생까지는 저런질문은 당연한거같음
대학생은 눈치좀 생겨서 어느정도 예의차려야한다라면
고등학생떄는 아에눈치없을때.
중학생때는 중2병. 느낌이라..
전 11군번인데 이때 애들보고 이건 이런거다 라고 혼내는것도 아니고 가르키기만 하는건데도
표정 씹창나던거 생각하면 그러려니 합니다.
칼 써봤어요? > 사람 찔러봤어요?
운동 하셨나요? > 사람 때려죽여 봤어요?
사람 죽이는거랑 연관하면 다 억까지
그런데 오늘 해 볼 수도 있을거 같네...라고 말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