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파기름 낼 때 착각하는 것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사람들이 파기름 낼 때 착각하는 것
3,289
2022.06.01 21:34
0
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약혐) 상상을 현실로 옮겨보았다.
다음글 :
동급생을 격려해주는 일본 여고생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쌰라
2022.06.02 00:33
118.♡.130.194
답변
신고
아니 그걸 이제 알려주십니까 ㅋㅋㅋ
0
아니 그걸 이제 알려주십니까 ㅋㅋㅋ
날닭
2022.06.02 01:26
211.♡.205.209
답변
신고
중식에서 파기름 만들때 하던 방식..
(많은양을 해야하다보니 식어있는상태에서 파를 넣고 불올리죠. 달궈진 기름에 파를 넣었다간 난리남.)
0
중식에서 파기름 만들때 하던 방식.. (많은양을 해야하다보니 식어있는상태에서 파를 넣고 불올리죠. 달궈진 기름에 파를 넣었다간 난리남.)
흐냐냐냐냥
2022.06.02 07:20
223.♡.33.131
답변
신고
따라만 해도 저렇게 하시더만...
0
따라만 해도 저렇게 하시더만...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2
1
경쟁 업체의 한 지붕 두가족 생활
+1
2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2
3
아니 왜 맛이 없지?
4
초고도비만이라는 리트리버 사연
5
검정고무신 이기영의 처세술
1
노빠꾸 서울 도로명 유래
+4
2
'외모비하 개그' 부활 꿈꾸는 개그맨들
+8
3
결혼식 하객 민폐 중 하나
+4
4
한국에선 욕먹었다는 세계 탑모델 워킹
+4
5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 중 의외로 실화인 것
+11
1
요즘 mz 세대 음주 문화
+9
2
희귀병 아내를 버리고 집 나간 남편
+8
3
어떤 문이라도 다 열수 있는 도구
+6
4
1분만에 보는 현대 예술 근황
+5
5
같은 팀인데 주식 대박 vs 쪽박
범고래 담당 일진
2023.02.28 07:34
28
댓글 :
5
6401
어렸을적 단골 문방구 아저씨를 만난 조나단
2023.02.28 07:32
9
댓글 :
1
3037
샘스미스 의상을 본 노라조 반응
2023.02.28 07:31
14
댓글 :
2
4187
이녀석 살찌더니 여길 못올라가네
2023.02.28 07:16
14
댓글 :
5
4574
심리학자가 말하는 mbti
2023.02.27 16:02
5
댓글 :
3
3738
41살이라는 13년차 동안 직장인 누나
2023.02.27 11:26
3
댓글 :
5
5518
인도의 키오스크 대행 알바
2023.02.27 11:26
2
댓글 :
6
4886
테라스에 놀러오는 길고양이
2023.02.27 10:40
4
댓글 :
4
3266
틱톡 영상, 쇼츠 등을 보면 안되는 이유
2023.02.27 10:20
1
댓글 :
1
4335
동물농장 끝나자 마자 서프라이즈
2023.02.27 09:13
3
댓글 :
1
3293
게시판검색
RSS
571
572
573
574
57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많은양을 해야하다보니 식어있는상태에서 파를 넣고 불올리죠. 달궈진 기름에 파를 넣었다간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