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을 왜 하나요?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회식을 왜 하나요?
7,938
2022.11.08 19:15
10
gif보기
10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초딩들이랑 싸우다 급발진
다음글 :
주사 맞고 서럽게 우는 아기냥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이양
2022.11.08 20:05
14.♡.255.234
답변
신고
남의 돈으로 고기사먹기위해서 회식함
0
남의 돈으로 고기사먹기위해서 회식함
Doujsga
2022.11.08 21:49
172.♡.95.18
답변
신고
[
@
이양]
전 먹기싫은데 왜불러요
1
전 먹기싫은데 왜불러요
벼리뜨
2022.11.08 21:55
49.♡.15.238
답변
신고
ㅋㅋㅋㅋ회식 마다 너무 다른거 같아요 ㅋㅋ
첫회사는 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이도 좋아서
다 같이 넘의 돈으로 맛있는거 먹는날!! 이러면서 좋아했거든요
(1달에 한번 회식 진행 / 술 강요 없음 / 꼰대 없음)
근데 두 번 째 회사는 개 꼰대 많음, 근데 개 비싼 거 많이 먹여줌....
그래서 걍 꼰대 짖어라~ 나는 먹는다! 하면서 자주 따라 갔다능..
이게 내돈으로 사먹을 수 있는거 먹이면서 + 꼰대소리 + 강요하니까 싫은거 같아요 ㅋㅋ
1
ㅋㅋㅋㅋ회식 마다 너무 다른거 같아요 ㅋㅋ 첫회사는 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이도 좋아서 다 같이 넘의 돈으로 맛있는거 먹는날!! 이러면서 좋아했거든요 (1달에 한번 회식 진행 / 술 강요 없음 / 꼰대 없음) 근데 두 번 째 회사는 개 꼰대 많음, 근데 개 비싼 거 많이 먹여줌.... 그래서 걍 꼰대 짖어라~ 나는 먹는다! 하면서 자주 따라 갔다능.. 이게 내돈으로 사먹을 수 있는거 먹이면서 + 꼰대소리 + 강요하니까 싫은거 같아요 ㅋㅋ
ktii
2022.11.08 22:25
113.♡.2.202
답변
신고
[
@
벼리뜨]
그치 케바케지 편한 사람들이랑은 매일 회식하고 싶지
0
그치 케바케지 편한 사람들이랑은 매일 회식하고 싶지
파이럴
2022.11.09 01:57
112.♡.107.98
답변
신고
빠질사람은 걍 쳐 빠져라
0
빠질사람은 걍 쳐 빠져라
pinkstar19
2022.11.09 12:21
118.♡.32.178
답변
신고
[
@
파이럴]
왜 빠지냐고 ㅈㄹ 하지나 마라
1
왜 빠지냐고 ㅈㄹ 하지나 마라
정장라인
2022.11.09 12:33
115.♡.104.147
답변
신고
[
@
파이럴]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고 하지 마라
1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라고 하지 마라
공격단정
2022.11.10 11:53
14.♡.59.215
답변
신고
[
@
파이럴]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이거 꼰대네 ㅋㅋㅋㅋㅋ
0
말하는 꼬라지 보니까 이거 꼰대네 ㅋㅋㅋㅋㅋ
ㅇㅇ
2022.11.09 04:49
58.♡.150.237
답변
삭제
신고
어차피 어딜가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만 있는 곳은 절대 없음 그리고 분명히 누군가는 싫어하게 될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회식이 아니라 걍 사회생활 자체가 불가능이지
0
어차피 어딜가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만 있는 곳은 절대 없음 그리고 분명히 누군가는 싫어하게 될 수 밖에 없음 ㅋㅋㅋㅋ 그런거 하나하나 신경쓰면 회식이 아니라 걍 사회생활 자체가 불가능이지
DyingEye
2022.11.09 05:44
223.♡.222.92
답변
신고
ㅋㅋㅋㅋㅋ츄 귀엽노
0
ㅋㅋㅋㅋㅋ츄 귀엽노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1
UFC 파이터가 말하는 보통 남자의 삶
2
주인에게 자기 새끼를 보여주는 페럿
3
암센터 교수가 말하는 항생제 남용
+5
4
어이 없는 해외 교통사고
+7
5
필리핀이 개발을 안하는 이유
+4
1
막내가 암치료 잘받고 왔을 때 언니 오빠 반응
+8
2
손녀와 놀아주기 0티어 할머니
+1
3
물에 빠진 댕댕이를 구해준 돌고래
+2
4
등산하다가 단백질 보충을 하는 법
+3
5
사단장이 피자 크게 쏜다고 했는데 병사들이 굶은 이유
+15
1
버스가 차선변경할때 대가리부터 넣는 이유
+11
2
남녀 스킨쉽에 관대한 일본의 소도시
+8
3
손녀와 놀아주기 0티어 할머니
+7
4
필리핀이 개발을 안하는 이유
+6
5
저는 제가 가장 이상적이에요
(스압) 강형욱, "이런 개는 생명의 가치가 없어요."…
2023.06.28 09:57
12
댓글 :
10
12262
회사에서 은근 자주 일어나는 일
2023.06.27 21:12
7
댓글 :
2
5362
해저 5000m에서 사는 심해어를 직접 잡았다가 놀란 …
2023.06.27 21:11
3
댓글 :
1
4266
간식이 너무 먹고 싶은 사모예드
2023.06.27 21:08
10
댓글 :
3
4428
나폴리에서 마지막 방송일날 총매출 공개한 백종원 한식당
2023.06.27 21:07
3
댓글 :
3
3992
인도에서 수영하다 마사지 사기 당해버린 기안, 덱스
2023.06.27 21:04
4
댓글 :
2
3718
외국녀가 국제 화상채팅하면 생기는 일
2023.06.27 20:57
3
3396
큰일 날뻔했던 탱크로리 운전자
2023.06.27 20:56
5
댓글 :
5
5884
이장우 우동가게에서 장사 긴급점검한 백종원
2023.06.27 20:55
2
2707
다음달 결혼한다는 누나가 말하는 요즘 결혼문화 이상한 …
2023.06.27 20:50
6
댓글 :
4
5939
게시판검색
RSS
411
412
413
414
41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첫회사는 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사이도 좋아서
다 같이 넘의 돈으로 맛있는거 먹는날!! 이러면서 좋아했거든요
(1달에 한번 회식 진행 / 술 강요 없음 / 꼰대 없음)
근데 두 번 째 회사는 개 꼰대 많음, 근데 개 비싼 거 많이 먹여줌....
그래서 걍 꼰대 짖어라~ 나는 먹는다! 하면서 자주 따라 갔다능..
이게 내돈으로 사먹을 수 있는거 먹이면서 + 꼰대소리 + 강요하니까 싫은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