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의 공익 아들 자랑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유부녀의 공익 아들 자랑
10,341
2019.12.25 21:11
6
6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학생들이 선생님 메이크업 해준 결과
다음글 :
군대 썩소짤 근황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흠힛
2019.12.26 09:49
182.♡.242.12
답변
신고
저런 애들도 공익으로 부려먹나 시발 조옷같은 나라 쪽바리새끼들한테 강제징용 씨부릴시간에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0
저런 애들도 공익으로 부려먹나 시발 조옷같은 나라 쪽바리새끼들한테 강제징용 씨부릴시간에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SDVSFfs
2019.12.26 11:57
211.♡.89.121
답변
신고
[
@
흠힛]
부모한테 돈꾼건 벌어지지 않은일이므로 열좀 식히소
0
부모한테 돈꾼건 벌어지지 않은일이므로 열좀 식히소
개승진
2019.12.26 18:40
175.♡.38.118
답변
삭제
신고
[
@
흠힛]
레몬청 저거 준비하는데에 월급 반 썼다는거 아님?
0
레몬청 저거 준비하는데에 월급 반 썼다는거 아님?
undead80
2019.12.26 21:44
110.♡.47.108
답변
삭제
신고
젊은 친구가 마음 씀씀이가 참 따듯하고 깊네요.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
0
젊은 친구가 마음 씀씀이가 참 따듯하고 깊네요.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1
시한부라 구라 치고 버린 개 모찌 근황
+2
2
군부대 지휘검열의 현실
3
조세호 무한도전에서 모자이크되던 시절
4
런던과 이탈리아 여행 중 겪은 낭만적인 일화
+1
5
갓댕이가 안절부절 못 한 이유
1
노빠꾸 서울 도로명 유래
+5
2
'외모비하 개그' 부활 꿈꾸는 개그맨들
+4
3
한국에선 욕먹었다는 세계 탑모델 워킹
+2
4
무한도전 노근본 시절
+4
5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 중 의외로 실화인 것
+5
1
이탈리아에서 자라는 명이나물을 처음본 청주할머니들
+4
2
의외로 해외에서 엄청 고평가 받는 한국 영화
+4
3
조직 생활하면서 중학교에 돌아간 35세 형님
+4
4
유기견 보호소에 막무가내로 버림받은 강아지
+3
5
여자아이에게 핑크를 입히는 이유
일본 길거리 UFC
2019.08.04 14:11
3
댓글 :
12
12119
안재현 인스타 업데이트
2019.08.22 09:41
6
댓글 :
11
12117
여자들이 연애할때 의외로 자주하는 행동
2019.12.13 10:49
14
댓글 :
9
12116
야밤에 꼬추들 강제정모
2019.03.02 11:22
1
댓글 :
4
12113
지극히 평범한 30대 여성
2019.02.10 12:02
10
댓글 :
5
12105
한여자를 10년동안 짝사랑했던 남자
2023.06.22 12:48
0
댓글 :
8
12103
키아누 리브스의 미담들
2019.08.14 09:34
18
댓글 :
9
12092
최근 폭로된 원빈의 정신나간 발언 논란
2019.06.19 10:10
2
댓글 :
8
12091
D의 의지
2019.08.29 08:12
8
댓글 :
7
12084
일본 AV처자가 뭐 해주면 좋을지 물어봤는데 대답은..…
2019.11.19 09:47
4
댓글 :
3
12079
게시판검색
RSS
181
182
183
184
18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저런 애들 강제징용해서 푼돈에 굴리는거나 해결해라 쓰레기들 ..
훈훈하게 보다가 월급 절반썻다고 부모한테 돈 꿔야하는 상황보고 열이 확 뻣치네
저런 듬직한 아들을 키워낸 부모님께서도 분명 따듯하고 좋은 분들일거라
생각됩니다.
훈훈하고 따듯한 이야기 읽고 기분좋게 잠자리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