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
5,440
2021.05.09 14:45
2
그리고 후기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고향반점
다음글 :
치아 두개가 붙어있는걸 모르고 살아온 사람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15지네요
2021.05.09 14:50
125.♡.30.28
답변
신고
친엄마라는 사람때문에 뭔고생이냐
0
친엄마라는 사람때문에 뭔고생이냐
케세라세라
2021.05.09 15:26
211.♡.246.108
답변
신고
해피엔딩이네...
0
해피엔딩이네...
잘있어라맨피스
2021.05.09 17:02
39.♡.94.198
답변
신고
아들놈이 멍청한 거임
0
아들놈이 멍청한 거임
blanked
2021.05.09 17:37
175.♡.80.15
답변
신고
저 후기가 사실이길 바라게 되네요.
저 멍청하고 은혜도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 자가 평생 후회 속에서 살길.
0
저 후기가 사실이길 바라게 되네요. 저 멍청하고 은혜도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 자가 평생 후회 속에서 살길.
오픈유어아이즈
2021.05.10 03:50
219.♡.45.184
답변
신고
사람이 저정도로 멍청할수가 있구나. 저정도면 저 아들 결혼생활 오래 못하겠는데, 저렇게 애정관계에서 뭔가 나사가 빠진듯이 맛탱이 간 사람들 보면 모성이든 부성이든 왜곡되거나 결핍돼서, 누군가랑 애정을 온전히 주고 받는것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많음. 결혼생활이라는게 생각보다 멘탈이 건강하지 않으면 제대로 해내기 굉장히 힘든거라.
0
사람이 저정도로 멍청할수가 있구나. 저정도면 저 아들 결혼생활 오래 못하겠는데, 저렇게 애정관계에서 뭔가 나사가 빠진듯이 맛탱이 간 사람들 보면 모성이든 부성이든 왜곡되거나 결핍돼서, 누군가랑 애정을 온전히 주고 받는것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많음. 결혼생활이라는게 생각보다 멘탈이 건강하지 않으면 제대로 해내기 굉장히 힘든거라.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4
1
경기도에 거주하는 30대 미모(?)의 두아이 엄마
+4
2
결국 논문거리까지 찾아낸 동물농장
3
1년에 6m 크는 나무 개발한 독일
+4
4
요즘 아이들에게 8비트 게임을 시켜본 결과
+3
5
신랑하고 아직 방구도 못 튼 새댁의 변비 대참사
+4
1
길에서 대결하는 초딩들
+4
2
세상에서 가장 포근한 잠자리
3
12년이 날아간 남성
+2
4
쯔양의 어려웠던 시기를 기억하는 남자
+1
5
발효된 배 먹고 취한 다람쥐
+8
1
일본가서 저출산다큐 찍다 현타 온 슈카
+7
2
유툽으로 유명해진 국밥집의 최후
+5
3
나는솔로에서 대게42만원+커피까지 산 출연자 정숙
+5
4
남자가 키스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위
+5
5
튀니지 여행 중 역대급 딥빡 올라온 곽튜브
여자는 화장빨
2021.05.17 14:38
2
댓글 :
3
8588
스압) 5명 아이 모두 친자식이 아니다?!
2021.05.17 14:36
0
댓글 :
13
11899
인간VS원숭이
2021.05.17 14:34
9
댓글 :
13
12135
회사차로 사고 친 웃대인
2021.05.17 14:31
6
댓글 :
1
6100
시바견 털빠짐 수준
2021.05.17 14:29
3
댓글 :
7
7552
못먹는게 정말 많은 김희선
2021.05.17 14:28
4
댓글 :
7
7757
도시형 SUV의 개척자, 기아 스포티지
2021.05.17 14:20
2
댓글 :
1
5969
피지컬 게임
2021.05.17 14:13
5
댓글 :
2
6501
너무 똑똑해 영물이라 불리던 일본의 경주마
2021.05.17 13:18
3
댓글 :
5
5569
센스 넘치는 택배 기사님
2021.05.17 13:14
3
5089
게시판검색
RSS
1551
1552
1553
1554
155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저 멍청하고 은혜도 모르는 금수만도 못한 자가 평생 후회 속에서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