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을 바꿔놓은 아내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집안을 바꿔놓은 아내
11,740
2019.07.07 11:29
12
1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요즘 군대 근황
다음글 :
PC방 알바 체험하는 장성규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ㅡㅜ
2019.07.07 11:50
110.♡.15.161
답변
신고
지금 나 어머니 집에 아들하고 둘만 왔는데
다음주 생신이라 용돈좀 챙겨두리고 식사나 할겸 왔는데
와이프는 몇년 ㅉ 안 오는중
신혼때 섭섭하게 했다고 그걸로 몇년전 시어머니랑 싸우던
시댁 방문 거부 하고 있는 와중에
저런 글 보니 졸 찹찹하네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구나 싶네
0
지금 나 어머니 집에 아들하고 둘만 왔는데 다음주 생신이라 용돈좀 챙겨두리고 식사나 할겸 왔는데 와이프는 몇년 ㅉ 안 오는중 신혼때 섭섭하게 했다고 그걸로 몇년전 시어머니랑 싸우던 시댁 방문 거부 하고 있는 와중에 저런 글 보니 졸 찹찹하네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구나 싶네
찹찹
2019.07.07 13:18
183.♡.183.228
답변
삭제
신고
[
@
ㅡㅜ]
형님 힘내십쇼
와이프 분 잘못이지 형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들 봐서라도 빠른 관계회복은 필요해보이네요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우니까요
0
형님 힘내십쇼 와이프 분 잘못이지 형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들 봐서라도 빠른 관계회복은 필요해보이네요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우니까요
압도적인ㅁ누ㅓㄱㄴㅁ
2019.07.07 15:53
175.♡.14.45
답변
신고
[
@
ㅡㅜ]
아구....힘내세요 중간에서 줄다리기하는거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지네요
0
아구....힘내세요 중간에서 줄다리기하는거 생각하면 마음이 짠해지네요
굿찌
2019.07.07 18:15
218.♡.225.91
답변
신고
[
@
ㅡㅜ]
님 어머님께서 잘못을 하셨나보군요 어른이 먼저 사과할수도없고 와이프가 먼저 사과하자니
평생 시엄마 그꼴보고 살빠에 이혼하는게 맞는거고
만약에 와이프가 잘못했었다면 진즉 이혼하는게 맞았고요.
저건 행복에 겨워 자랑하고싶어 하는 미친놈이 쓰는 글 맘에 두지마세요
0
님 어머님께서 잘못을 하셨나보군요 어른이 먼저 사과할수도없고 와이프가 먼저 사과하자니 평생 시엄마 그꼴보고 살빠에 이혼하는게 맞는거고 만약에 와이프가 잘못했었다면 진즉 이혼하는게 맞았고요. 저건 행복에 겨워 자랑하고싶어 하는 미친놈이 쓰는 글 맘에 두지마세요
생각해봐
2019.07.09 17:28
61.♡.167.76
답변
삭제
신고
[
@
ㅡㅜ]
와이프가 화난부분을 과연 너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좀해봐
0
와이프가 화난부분을 과연 너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생각좀해봐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7
1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1
2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1
3
2024 공인회계사 수석 여대생
+4
4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1
5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7
3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8
4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1
5
허세부린 딸의 최후
댓글베스트
+8
1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7
2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4
3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3
4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3
5
경매 낙찰 받아서 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 있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615
탕웨이 연기는 자기도 할 수 있다는 이수지
댓글
+
2
개
2024.09.30
1382
4
30614
절친이 배우로 성공하자 안티카페를 만든 사람
2024.09.30
1199
4
30613
아기가 자고 있더라도 깨워서 밤중수유 해줘야 하는 이유
2024.09.30
959
6
30612
한가인이 딸을 영재학교에 보낸 이유
댓글
+
1
개
2024.09.30
964
5
30611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댓글
+
7
개
2024.09.30
1523
16
30610
경매 낙찰 받아서 갔더니 자식들이 버린 노부부가 살고 있음
댓글
+
3
개
2024.09.30
1500
7
30609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댓글
+
4
개
2024.09.30
1427
8
30608
영국 잡지가 뽑은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4위
2024.09.30
1455
4
30607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댓글
+
1
개
2024.09.30
1400
9
30606
2024 공인회계사 수석 여대생
댓글
+
1
개
2024.09.30
1609
8
30605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댓글
+
1
개
2024.09.30
1807
7
30604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
2024.09.28
2161
9
30603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댓글
+
2
개
2024.09.28
3246
25
30602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댓글
+
3
개
2024.09.28
2377
7
30601
드디어 밝히는 김병만 "저들을 놀라게 해선 안돼"의 진실
댓글
+
1
개
2024.09.28
2547
4
30600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댓글
+
8
개
2024.09.28
2018
6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다음주 생신이라 용돈좀 챙겨두리고 식사나 할겸 왔는데
와이프는 몇년 ㅉ 안 오는중
신혼때 섭섭하게 했다고 그걸로 몇년전 시어머니랑 싸우던
시댁 방문 거부 하고 있는 와중에
저런 글 보니 졸 찹찹하네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구나 싶네
와이프 분 잘못이지 형님 잘못이 아닙니다.
그러나 아들 봐서라도 빠른 관계회복은 필요해보이네요
아이들은 어른들을 보고 배우니까요
평생 시엄마 그꼴보고 살빠에 이혼하는게 맞는거고
만약에 와이프가 잘못했었다면 진즉 이혼하는게 맞았고요.
저건 행복에 겨워 자랑하고싶어 하는 미친놈이 쓰는 글 맘에 두지마세요
생각좀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