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가 아동화의 전성시대라 뭔가 TV에서 히트하면 바로 아동화 캐릭터로 나와버림
이미 80년대에 부츠에는 미끄럼방지 체인이 달려 나왔고 (사용하지 않을시 손가락으로 접어서 넣어버리는 간편한)
야광기능이 있었고, 굵은 스프링을 넣어 쿠션기능도 있었다, 유아용은 삑삑 소리가 나고 밟을때 마다 불빛이 나왔음
심지어 플래시 라는 미드가 대박을 치고 (DC 캐릭터 플래시 맞음) 검은색 직사격형 모양의  손전등을 선물로 줌
애들 신발이라고 우습게 볼게 아니였음 80년대가 아동화의 전성시대라 뭔가 TV에서 히트하면 바로 아동화 캐릭터로 나와버림 이미 80년대에 부츠에는 미끄럼방지 체인이 달려 나왔고 (사용하지 않을시 손가락으로 접어서 넣어버리는 간편한) 야광기능이 있었고, 굵은 스프링을 넣어 쿠션기능도 있었다, 유아용은 삑삑 소리가 나고 밟을때 마다 불빛이 나왔음 심지어 플래시 라는 미드가 대박을 치고 (DC 캐릭터 플래시 맞음) 검은색 직사격형 모양의 손전등을 선물로 줌 애들 신발이라고 우습게 볼게 아니였음

[@다이브] 동네 신발가게가서 저런 만화영화 운동화 사는 날이면 세상 다 가진 기분
나도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장난감도 같이 주는 신발들이 있었음
외삼촌이 신발사줬던거 기억난다 동네 신발가게가서 저런 만화영화 운동화 사는 날이면 세상 다 가진 기분 나도 어렴풋이 기억나는게 장난감도 같이 주는 신발들이 있었음 외삼촌이 신발사줬던거 기억난다

프라모델 같이주는 신발 기억나네..초딩땐 샌들 뒷굽 에어비슷한곳에서 불및나오는것도 초인기 였는데..ㅎㅎ 프라모델 같이주는 신발 기억나네..초딩땐 샌들 뒷굽 에어비슷한곳에서 불및나오는것도 초인기 였는데..ㅎㅎ

저땐 힘들어도 허리끈 졸라매면 아파트도 살수가 있고 꿈을 꿀수가 있었던 시절..... 저땐 힘들어도 허리끈 졸라매면 아파트도 살수가 있고 꿈을 꿀수가 있었던 시절.....

혹시 아직도이거가지고 계시는지요? 혹시 아직도이거가지고 계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