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포코폰이라는 거야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이게 바로 포코폰이라는 거야
9,208
2019.01.04 16:29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남녀 호불호 안갈리는 몸매
다음글 :
일본 초등학생이 폭주족에게 보내는 시 한 수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ㅜ
2019.01.04 21:25
1.♡.162.165
답변
삭제
신고
불쌍한 선족이 마치 대학 등록금 때문에 골치 아플때 내 친구는 아버지 회사 복지로 등록금을 안낸단걸 알때의 심정 같은거일까
누구한텐 기본적인 해택인데 누구는 아등바등해야 된단거
근데 그나마 물질적인게 났지 정서적인게 그렇게 차이나면 정말 힘들다 이번 4살 아기 처럼
0
불쌍한 선족이 마치 대학 등록금 때문에 골치 아플때 내 친구는 아버지 회사 복지로 등록금을 안낸단걸 알때의 심정 같은거일까 누구한텐 기본적인 해택인데 누구는 아등바등해야 된단거 근데 그나마 물질적인게 났지 정서적인게 그렇게 차이나면 정말 힘들다 이번 4살 아기 처럼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급식기 옆에서 오픈런 하는 댕댕이
+1
2
크로스핏 후기 만화
+1
3
더위에 탈진한 참새에게 물을 줬다
+1
4
가짜 물이 존재하는 나라
+2
5
이정후 1563억 계약금을 따로 안받았다는 이종범
주간베스트
+3
1
조선 팔도에서 최고로 쳐주던 명문가
+2
2
영화배우 최귀화의 첫번째 수상소감
3
그루브 지리는 앵무새
+8
4
유튜버 보겸 근황
5
록밴드들이 해체되는 이유
댓글베스트
+8
1
히틀러가 최종적으로 이루고자했던 대규모 프로젝트
+8
2
청담 레스토랑 사장이 본 찐 부자 vs 어설픈 부자
+8
3
약혐) 청소비 견적 1700만원
+6
4
30대 통풍 환자의 발상태
+4
5
영부인 적성에 안 맞아보였던 멜라니아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2389
윤식당 당시 윤여정 인터뷰
댓글
+
6
개
2020.03.05 14:35
8160
17
22388
몹시 분한 포항시청
2019.01.13 13:36
8159
6
22387
페럿 키우는 집에 입양된 고양이
댓글
+
3
개
2019.11.18 16:43
8159
12
22386
개그계에 뺏겨버린 체육계 인재 근황
댓글
+
1
개
2020.12.17 16:11
8159
4
22385
생각해보면 딱히 잘못없는 사람
댓글
+
8
개
2021.08.05 14:19
8159
23
22384
박지성 쉽게 섭외하는 방법
2019.05.30 09:05
8158
5
22383
고양이에게 아기 오리를 가까이 가져다 주면?
댓글
+
2
개
2019.06.18 10:22
8158
3
22382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누나가 동생을 다루는 법
댓글
+
2
개
2020.05.07 10:37
8158
19
22381
경찰 업무중 제일 힘든 업무
댓글
+
4
개
2019.08.01 14:12
8157
5
22380
중국 학교 과학 수업 수준
댓글
+
2
개
2019.10.08 13:41
8157
4
22379
현재 단위로 환산된 조선시대 한양 물가
댓글
+
9
개
2019.11.13 21:47
8157
3
22378
군대 배수로 작업 썰
댓글
+
5
개
2020.02.15 19:44
8157
15
22377
27세 로또 1등 당첨자의 12억 근황
댓글
+
10
개
2021.08.13 15:02
8157
10
22376
흙수저 9급 공무원
댓글
+
5
개
2019.05.03 12:21
8156
6
22375
막내 여동생을 지켜보는 오빠언니들
2019.11.19 10:04
8156
10
22374
웩...맛 없엉
댓글
+
2
개
2020.07.28 13:54
8156
5
게시판검색
RSS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479
48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누구한텐 기본적인 해택인데 누구는 아등바등해야 된단거
근데 그나마 물질적인게 났지 정서적인게 그렇게 차이나면 정말 힘들다 이번 4살 아기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