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조카를 생각하는 착한 삼촌
3,352
2024.05.20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역류성 식도염때문에 고생중이라는 배우의 식생활
다음글 :
막 나가던 시절 예능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크르를
05.20 13:35
112.♡.111.58
답변
신고
보면서...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0
보면서...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전문가
05.20 14:52
14.♡.221.162
답변
신고
나도 보자마자 조카가...망가진 폰을 고치고 싶어할까? 그것도 아이폰 12 미니를?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
0
나도 보자마자 조카가...망가진 폰을 고치고 싶어할까? 그것도 아이폰 12 미니를?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
DyingEye
05.20 18:22
223.♡.206.1
답변
신고
이야.. 12면 그냥 수리하고 써라ㅋㅋ
0
이야.. 12면 그냥 수리하고 써라ㅋㅋ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할아버지가 유기견 센터에서 데려온 귀요미
3
미용을 즐기는 댕댕이
+3
4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8
5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주간베스트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2
2
신생아에 대한 소아과 의사의 조언
+7
3
요즘 젊은놈들은 불쌍하다.
+1
4
데뷔 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
+1
5
허세부린 딸의 최후
댓글베스트
+8
1
등산하다가 고양이 만난 부부
+6
2
직원에게 시비털었다가 참교육당하는 뚱녀
+3
3
흑백요리사 조리명장이 거절하다 나온 이유
+3
4
아르헨티나 차량 절도 대환장 현장
+2
5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483
승무원이 쉽다는 말에 일침박는 현직 승무원
댓글
+
3
개
2024.09.18
2508
2
30482
모태솔로 라는 26살 여대생
댓글
+
7
개
2024.09.18
3466
1
30481
교회를 PC방처럼 만들어버린 어느 목사님의 이야기
댓글
+
1
개
2024.09.18
1591
3
30480
해외에서 화제인 한국 예수상
2024.09.18
1699
3
30479
건물들 외관에 땟국물이 흐르는 의외의 이유
댓글
+
1
개
2024.09.18
1896
5
30478
아내와 함께 외식 메뉴 고르는 꿀팁
댓글
+
1
개
2024.09.18
1800
4
30477
사이비 교주에게 빠지는 과정 만화
2024.09.18
1481
2
30476
16년지기 친구한테 반할뻔한 썰
2024.09.18
2327
9
30475
중국의 56,000원 무한리필 찜질방
댓글
+
2
개
2024.09.18
2067
1
30474
황조롱이 공동육아
댓글
+
1
개
2024.09.17
2036
12
30473
울릉도가서 신문에 났던 자전거 여행 유튜버
2024.09.17
2001
7
30472
진짜 소방관의 체력
댓글
+
3
개
2024.09.17
2328
5
30471
주인아 아프지마...
2024.09.17
1732
6
30470
8kg 쪄서 다시 뺐다는 권나라
댓글
+
3
개
2024.09.17
2700
3
30469
사고 간신히 피한 테슬라
댓글
+
1
개
2024.09.17
1753
2
30468
일본 야후에서 뽑은 안 유명하지만 좋은 한국 관광지
댓글
+
3
개
2024.09.17
2839
4
게시판검색
RSS
1
2
3
4
5
6
7
8
9
1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고쳤다고 좋아 할꺼 같지가 않은데..
라고 생각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ㅋ
내가 10대면 핑계 김에 새로 사고 싶을 것 같은데 싶었음.
아니나 다를까 ㅋㅋㅋㅋㅋㅋ
조카가 원한 정답은 "아, 나도 이건 못 고쳐. 새로 사야 돼."였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