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변호사가 말하는 법정에서 자신이 봤던 가장 최악의 기억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이혼변호사가 말하는 법정에서 자신이 봤던 가장 최악의 기억
3,441
2024.04.13
12
1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연기로 털려버린 황정민
다음글 :
추위에 덜덜 떨고있는 새끼 퓨마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국정원장
04.13 21:25
180.♡.207.100
답변
신고
개만도 못한새기들
0
개만도 못한새기들
전문가
04.13 21:53
14.♡.221.162
답변
신고
들개나 길고양이도 지 새끼는 챙기는데 지 자기 자식 저렇게 내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은
평생 자식 버린 죄책감 안 느끼고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건가
0
들개나 길고양이도 지 새끼는 챙기는데 지 자기 자식 저렇게 내버리고 나몰라라 하는 인간들은 평생 자식 버린 죄책감 안 느끼고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건가
타넬리어티반
04.13 23:48
211.♡.203.87
답변
신고
자식 낳아보니 저게 진짜 가능한 일인가 싶다. 저런게 가능한 인성이니 당연히 이혼할수밖에 없지.
0
자식 낳아보니 저게 진짜 가능한 일인가 싶다. 저런게 가능한 인성이니 당연히 이혼할수밖에 없지.
어른이야
04.13 23:52
182.♡.225.236
답변
신고
인생사 인과응보다 걱정들 마셔 누군가에게 잔인하게 버림받을날이 꼭온다
0
인생사 인과응보다 걱정들 마셔 누군가에게 잔인하게 버림받을날이 꼭온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2
1
낭만이 넘쳤던 마스터셰프 심사평
2
고3언니 위로하는 초6 여동생
+1
3
데뷔 한지 1년만에 들어온 후배 옥동자
+2
4
왕년에 모델이었던 할머니와 촬영하기
+1
5
돌고래와 자존심 싸움
주간베스트
+3
1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침 20가지
+2
2
낭만이 넘쳤던 마스터셰프 심사평
+4
3
상남자 빠니보틀 인스타
4
고3언니 위로하는 초6 여동생
+2
5
기안이 말하는 믿고 걸러야 할 사람
댓글베스트
+9
1
며칠 전 공개한 영상 생성AI 근황
+4
2
중고차만 구입해서 탄다는 유튜버 덱스
+4
3
캐나다의 한 가정집 주차장에 방문한 불청객
+4
4
경기도 외곽에 있는 전교생 40명 초등학교 수준
+3
5
현재 미국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수준인 임신부 [사진주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30117
어깨빵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는 남자
댓글
+
2
개
2024.08.16
2321
6
30116
젊은 여자가 복권방 사장이 되면 듣는 말
댓글
+
5
개
2024.08.16
3340
2
30115
한국 치과 가격에 충격받은 밥샵
댓글
+
3
개
2024.08.16
2180
2
30114
직업 군인들이 군대를 떠나는 이유
댓글
+
6
개
2024.08.16
3218
2
30113
일제가 씨를 말린 또 다른 동물
댓글
+
1
개
2024.08.16
1935
3
30112
불고기버거 글자만 봐도 아직도 눈물이 난다는 이대호
댓글
+
2
개
2024.08.16
1829
5
30111
오키나와에서 극우 일본인을 만난 여행유튜버
댓글
+
8
개
2024.08.15
5400
3
30110
파리 올림픽 폐막식의 톰 크루즈 퍼포먼스, 사실은 실패였다
댓글
+
2
개
2024.08.15
2688
5
30109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상
댓글
+
4
개
2024.08.15
3476
16
30108
장구벌레(모기애벌레) 사는 곳에 미꾸라지를 풀어봤습니다.
2024.08.15
2004
4
30107
막내가 암 치료 잘 받고 왔을 때 언니 오빠 반응
댓글
+
2
개
2024.08.15
2700
9
30106
MZ세대 인기 요아정 먹어본 유튜버 잇섭
2024.08.15
2102
1
30105
파키스탄 사람들이 맥도날드를 안먹는 이유
댓글
+
1
개
2024.08.15
1964
2
30104
8월 15일이 독립기념일이 아니라 광복절인 이유
댓글
+
1
개
2024.08.15
1944
10
30103
아기라서 참아주는 고양이
댓글
+
1
개
2024.08.15
1768
4
30102
신유빈"메달은 하늘의 선물...이번엔 어디 기부할까 행복한 고민中"
2024.08.15
1355
5
게시판검색
RSS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평생 자식 버린 죄책감 안 느끼고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