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자국민을 대를 이은 노예로 만들었던 역사상 유일한 조직이었음., 차마 국가라고 부르기도 챙피했던 유사 국가 조직임(자국민 노예 비중 30 ~ 50% 이것도 국가라고 하면 할말이 없음)., 그런 대한민국 후손들이 미국의 타대륙 열등한 흑인 노예관리를 폄혜하는것 부터가 모순이다. 우리나라 전국민이 챙피하게 생각해야하는 역사 문제임., 인구의 50%가 자국민에게 열등하게 지배받는데 단연히 현대화된 일본(아님 중국 또는 러시아)에게 먹힌게 당연하다는 생각은 아무도 안함.,
[@행뽁아빠]
팩트)로마는 자식을 노예로 삼아 팔았고, 일본은 자국민을 노예로 삼은 경우가 허다했고 16세기에는 아예 자국민을 노예상품으로 만들어 노예무역을 위해 해외로 수출했음. 중국도 한나라, 원나라, 명나라, 청나라에서 자국민을 노예로 삼은 사례는 셀 수 없음. 프랑스도 자국의 빈민들을 노예로 삼았고 흑인 노예들 역시 아프리카의 자국의 동포를 팔아넘긴 사례. 동남아시아의 국가들도 흔했는데 태국은 자국민의 30%가 노예였던 적도 있었음. 조금만 찾아봐도 알 수 있는 걸 어디서 뭘 주워듣고 조선이 자국민을 노예로 삼은 유일한 나라였다고 착각할 수 있는지 모르겠음.
[@행뽁아빠]
우리나라가 어디 섬나라처럼 떨어져있어서 외부와 격리되어 우리만의 노예제도라는 것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는건가?
그 시기에 노예제도라는것이 다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는거지.
현대화가 늦어져 일본보다 노예제도가 더 오래 남아있었다. 라고 하면 이해할 수는 있으나 뭔 개소리를 왈왈거리시는지.
품종 계량 위해 종노예도 만들었는데
현대 노예: 본인이 노예인 줄 모름. 결혼 못 하고 애 못 낳음.
세계사에 대한 습자지같은 지식과 이상한 사대주의&식민지주의를 갖고 계신 듯?
그 시기에 노예제도라는것이 다 있었고. 우리나라에도 있었다는거지.
현대화가 늦어져 일본보다 노예제도가 더 오래 남아있었다. 라고 하면 이해할 수는 있으나 뭔 개소리를 왈왈거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