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년생 여성분이 얘기하는 급성 심근경색 왔던 이야기

93년생 여성분이 얘기하는 급성 심근경색 왔던 이야기


이때 코로나라 응급실 잡기 엄청 힘들었다고 함..




 

겨울에 혈관이 수축해서 심장에 부담가니

꼭 목도리 털모자 하고다니라고 함..


이분은 급성심근경색으로 다리 한쪽 절단하심


https://youtu.be/PJrPmkgy3y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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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넬리어티반 04.12 16:31
겨울에 외부 운동 자제해야함. 건강한 사람도 추운날 새벽에 밖에 나가서 뛰거나 걷다가도 갑자기 급성으로 심장에 문제와서 돌아가시는 경우 진짜 많음.
전문가 04.12 17:33
혹시 이거 보는 사람들이 "나는 심근경색이랑 전혀 상관 없으니 남의 이야기네." 라고 생각하지 말고 환절기랑 기온 낮은 겨울에는 목도리하고 모자쓰고 겉옷 잘 챙겨 입었으면 좋겠음. 

약간 덥다 싶게 외출복 잘 챙겨입는 식으로 예방만 잘해도 혈관수축 현상이 급속하게 일어날 가능성이 낮아져서 심혈관 질환이 급성으로 올 위험성은 현저하게 낮아짐.

위의 사례처럼 최악의 경우는 심장에서 터지는 경우도 있는데 눈에서 터지는 경우도 있고 뇌에서 터지는 경우도 있음.
오봉순 04.12 20:55
붹신부작용이란걸 왜모를까
전문가 04.12 20:59
[@오봉순] 일베 가세요. 대화 잘 통할 겁니다.
단단한 04.12 23:59
[@오봉순] 어휴 일베충
타넬리어티반 04.13 08:22
[@오봉순] 이런 사람 보면 놀랍지도 않은게 서양애들도 아직도 지구 평면설 믿는 사람이 그렇게 많잖아.
스카이워커88 04.14 12:46
[@오봉순]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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