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모 대학 교수의 조교가 3명인데 그 중 한국인 조교가 일도 뭐 없으니
지루하기도 하고 그냥 있으면 나중에 뭐라 뒷말이 나올 것 같아 눈치도 보이니
책 정리 좋아해서 남는 대기 시간에 그냥 도서관 책 정리하는 중
결국 사태가 커지고 민폐를 끼치니 사과하는데
교토 화법으로 꼽을 주니 90도 사과하며 용서를 구함
사실은 교토 화법 카운터였음
이전글 : 대만 입국하자마자 꽁돈벌어서 기분 좋아진 여행 유튜버
다음글 : 드디어 줄리엔강이랑 만나서 스파링 해봤다는 김동현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