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라는 태국 라면 브랜드의 똠얌맛 라면이 있는데, 원래 마감 시간 약 2시간 전부터 당일에 남은 일반 똠얌꿍을 포함한 기타 음식 재료들을 소진하기 위해 라면과 함께 끓이고 토핑으로 얹어주는 음식이었다가, 저게 유명해지면서 저 시간 외에도 손님이 많이 와서 저거를 메뉴로 만듬, 저거 먹으려고 줄 엄청서있음
우리나라로 치면 해물짬뽕라면인데, 해물짬뽕라면 끓일 때 라면만 빼고는 짬뽕이랑 거의 같은 방식으로 만들 듯이 저것도 그냥 라면인데 똠얌에 들어가는 카피르라임잎이나, 프릭(매운태국고추) 코코넛 밀크, 라임 등을 넣어서 좀 제대로 끓이는 그런 느낌 인 것
동남아에선 고수랑 라임이 필수
이름도 마마(라면 브랜드) + 똠양이라 마마똠양이에요
마마라는 태국 라면 브랜드의 똠얌맛 라면이 있는데, 원래 마감 시간 약 2시간 전부터 당일에 남은 일반 똠얌꿍을 포함한 기타 음식 재료들을 소진하기 위해 라면과 함께 끓이고 토핑으로 얹어주는 음식이었다가, 저게 유명해지면서 저 시간 외에도 손님이 많이 와서 저거를 메뉴로 만듬, 저거 먹으려고 줄 엄청서있음
우리나라로 치면 해물짬뽕라면인데, 해물짬뽕라면 끓일 때 라면만 빼고는 짬뽕이랑 거의 같은 방식으로 만들 듯이 저것도 그냥 라면인데 똠얌에 들어가는 카피르라임잎이나, 프릭(매운태국고추) 코코넛 밀크, 라임 등을 넣어서 좀 제대로 끓이는 그런 느낌 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