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리적바이든]
물론 유럽도 전술이란건 존재하겠지만...사실 도시국가나 중앙집권이 약하던 봉건 국가 시절의 유럽은 대규모 군대단위의 전술이 쇠퇴해서 구렸던 것도 있고, 봉건시대 서양 기사들 보면 전쟁에서도 정정당당 기사다움 남자다움 이런거 운운하는거부터가 마인드적으로 형편 없어보여서요...ㅋ
사실 저도 전쟁 전술사는 자세히는 모릅니다 ㅋㅋ 다만 동양쪽은 진짜 치사하고 얍삽해서라도 지형 지물부터 시작해서 진짜 모든걸 이용해서 어떻게든 이기는 싸움을 하는데, 유럽은 동양에 비해서는 그런것부터 부족하달까.
또 근데 전술이 부족해서 그만큼 무기에 의존하고 무기를 발달시키다보니 현대의 현대전 무기들까지 개발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영화긴 하지만 예를 들어 브레이브 하트에서 구식 소총 가진 군대랑, 활이나 칼같은 재래무기로 스코틀랜드 인들이 싸워서 이기잖아요. 전술로 땜빵해서 이기고 총 별거 아니네 이런식으로 때웠으면 이정도로 현대화된 무기들이 서양에서 개발이 안됐을 것 같아요.
사실 저도 전쟁 전술사는 자세히는 모릅니다 ㅋㅋ 다만 동양쪽은 진짜 치사하고 얍삽해서라도 지형 지물부터 시작해서 진짜 모든걸 이용해서 어떻게든 이기는 싸움을 하는데, 유럽은 동양에 비해서는 그런것부터 부족하달까.
또 근데 전술이 부족해서 그만큼 무기에 의존하고 무기를 발달시키다보니 현대의 현대전 무기들까지 개발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영화긴 하지만 예를 들어 브레이브 하트에서 구식 소총 가진 군대랑, 활이나 칼같은 재래무기로 스코틀랜드 인들이 싸워서 이기잖아요. 전술로 땜빵해서 이기고 총 별거 아니네 이런식으로 때웠으면 이정도로 현대화된 무기들이 서양에서 개발이 안됐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리 세트로뮦어서 컨트롤안하면 도망간다고
뭐 말하고자 하는건 은엄폐 따윈 없이 근거리 맞다이를 깐다는걸 말하고 싶어하는거 같긴한데
군복 색도 은폐 필요없어서 안한 것보단 소속감이 너무 중요했음. 방진 사격대형 유지하려고 채찍으로 두들겨패면서 군기잡을 정도인데 군복색 화려하게 해서 유대감 만드는 게 중요함. 물론 정철병 같은 벙력은 알아서 군복 물 들이거나 아예 어두운 녹색톤으로 지급받기도 하고
개썅망나니부대로 대서특필 되는
쓸데없는 기사도가 남아있단 시기이고,
나름의 장전타이밍을 재고 하는
나름의 현대전...
따지고 보면 궁 타이밍 재는건 똑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