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전히 자기 의지대로 평화보다 전쟁을 택할 만큼 정신 나간 이가 있을 리 없다. 평화에는 아들이 아비를 묻지만 전쟁에는 아비가 아들을 묻기 때문이다."
-헤로도토스 (484 - 425 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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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약해서 강대국 한테 침공당해서 국토 분할당하고 쭉정이만 남음.
젊은이가 죽는게 전쟁이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