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애 아빠만 느낄 수 있는 쓰러질듯한 기쁨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5명 애 아빠만 느낄 수 있는 쓰러질듯한 기쁨
3,266
2024.03.25
15
1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센스있는 데드풀 코스프레
다음글 :
피아니스트에서 자동차 정비사가 된 25살 여자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완타치쑤리갱냉
03.25 13:30
106.♡.197.52
답변
신고
자, 이제 시작이야
1
자, 이제 시작이야
아른아른
03.25 23:44
58.♡.49.167
답변
신고
[
@
완타치쑤리갱냉]
셋 넘어가면 자기들끼리 서열 나눠서 사회화활동을 합니다... 부모는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만 제시하면되고 일일이 다 안해줘도 돼요.
자녀의 티클만한 불행조차 쉬이 허용하기 싫기에 자녀의 모든 일에 관여하고 싶은건 부모의 마음으로써 당연한걸 수 있겠지만 그러면 자녀가 당연히 발달해야 하는 부분은 발달하지 못합니다.
0
셋 넘어가면 자기들끼리 서열 나눠서 사회화활동을 합니다... 부모는 어느정도의 가이드라인만 제시하면되고 일일이 다 안해줘도 돼요. 자녀의 티클만한 불행조차 쉬이 허용하기 싫기에 자녀의 모든 일에 관여하고 싶은건 부모의 마음으로써 당연한걸 수 있겠지만 그러면 자녀가 당연히 발달해야 하는 부분은 발달하지 못합니다.
뚜욱딱이
03.25 14:54
119.♡.189.176
답변
신고
연년생 쌍둥이인가...나이차도 크게 안나보이는데 ㄷㄷ
0
연년생 쌍둥이인가...나이차도 크게 안나보이는데 ㄷㄷ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1
1
17년간 맥도날드에서 일한 알바의 위엄
+1
2
엄청 사납다는 밤고양이
+1
3
전 주인을 만난 파양되었던 개
+2
4
중국녀를 감동시킨 국산 아이템
5
큰 오빠를 믿고 작은 오빠 테러한 여동생
주간베스트
+1
1
17년간 맥도날드에서 일한 알바의 위엄
+1
2
히틀러를 실제로 만나본 한국인의 평가
+5
3
주차장에서 싼타페를 물피도주한 김여사
+5
4
골든 리트리버 발사
+3
5
치명적인 귀여움 흰머리오목눈이
댓글베스트
+6
1
퀸카랑 결혼한 순수한 남편의 최후
+5
2
주차장에서 싼타페를 물피도주한 김여사
+5
3
골든 리트리버 발사
+5
4
조만간 방송 예정이라는 국뽕 치사량 초과 예능
+5
5
오징어게임2 출연자 총정리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574
선 없는 일본인 친구의 드립
댓글
+
2
개
2024.06.27
3012
2
29573
초고도비만이라는 리트리버 사연
2024.06.27
2080
4
29572
차원이 다른 수박 트래핑
2024.06.27
2308
6
29571
자우림 김윤아 "스물다섯 스물하나 드라마 제목, 후통보 받았다"
2024.06.27
1952
1
29570
대한민국 여권 파워에 놀라는 미국인 아내
댓글
+
2
개
2024.06.27
2524
2
29569
경쟁 업체의 한 지붕 두가족 생활
댓글
+
2
개
2024.06.27
2198
7
29568
지방에서 월세 37만원으로 구할 수 있는 집 수준
댓글
+
1
개
2024.06.27
2172
2
29567
조직 생활하면서 중학교에 돌아간 35세 형님
댓글
+
4
개
2024.06.27
2465
2
29566
AI에게 단순히 점수를 높이라고 명령했는데 벌어진 일
2024.06.27
2000
4
29565
의외로 해외에서 엄청 고평가 받는 한국 영화
댓글
+
4
개
2024.06.27
2728
4
29564
어떤 문이라도 다 열수 있는 도구
댓글
+
8
개
2024.06.25
6644
9
29563
같은 팀인데 주식 대박 vs 쪽박
댓글
+
5
개
2024.06.25
4699
5
29562
여행 다니는데 남녀노소 걍 모두가 알아보는 이효리
댓글
+
3
개
2024.06.25
3662
7
29561
주인에게 벌집을 선물
댓글
+
1
개
2024.06.25
2865
6
29560
1분만에 보는 현대 예술
댓글
+
2
개
2024.06.25
2694
5
29559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내용 중 의외로 실화인 것
댓글
+
3
개
2024.06.25
3638
11
게시판검색
RSS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자녀의 티클만한 불행조차 쉬이 허용하기 싫기에 자녀의 모든 일에 관여하고 싶은건 부모의 마음으로써 당연한걸 수 있겠지만 그러면 자녀가 당연히 발달해야 하는 부분은 발달하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