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 vs 엄마표 이유식 온도차

시판 vs 엄마표 이유식 온도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ai2jdjxi2fkccoe… 02.25 00:53
ㅋㅋㅋㅋㅋㅋ
전문가 02.25 13:26
식품을 전공으로 한 석박사들이 돈 받으며 뽑아낸 대기업의 맛인데 아무렴.
힐링라이트 02.25 16:00
맛이 없을리가...
꽃자갈 02.25 22:37
야이놈아 너무 솔직한 거 아니냐 ㅋㅋ
고담닌자 02.26 09:45
이게 왜그러냐면 너무 일찍 염분이나 단맛을 느끼면 안되기 때문에
엄마들이 만드는 이유식은 그냥 아예 아무런 간도 안되있어서 저럼
시판 이유식은 그래도 극소량의 소금간이 되어있고
그래서 아싸리 어느정도 클때까지 시판용 안먹이면 엄마가 만든 이유식 잘먹음 저정도로 거부 안하고
야야이야 02.27 18:01
[@고담닌자] 근데 사람이란게 귀신같이 맛없는건 알아서 진짜 먹이기 어렵던데요 ㅠ . 한두번먹고 퉤퉤 하거나 진짜 자지러지게 몸을 막 흔듬. 부모입장에선 아기가 너무 거부하는데 먹이는것도 힘들고 매번 밥먹을때마다 그짓은 못하기에 그냥 공장이유식 먹임.. 직접 만들더라고 혼합으로 만듭니다.
케세라세라 02.26 18:25
밑에서 주리틀고 있는거 아니냐???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1779 "젖탱이"로 진짜 괜찮겠습니까? 댓글+1 2022.10.25 17:10 3866 1
21778 요즘 대학교 출석 체크 하는법 댓글+4 2022.11.19 21:56 3866 2
21777 수상할 정도로 소원을 이뤄버리는.manwha 댓글+3 2021.10.25 16:49 3867 2
21776 동종업계에 아무도 오빠취급 없다는 연예인 댓글+1 2021.11.27 21:31 3867 6
21775 금속을 사용할 줄 아는 달팽이 댓글+2 2021.12.11 18:20 3867 5
21774 아들이 올A 받으면 플스5 사주기로 했는데 약속 지키기 싫네요. 어떡… 댓글+5 2022.05.16 20:39 3867 5
21773 싱글벙글 아버지의 훈육법 댓글+3 2022.08.15 23:04 3867 6
21772 진짜 모험하는 느낌나서 극찬받고 있는 빠니보틀 댓글+2 2023.08.23 11:38 3867 10
21771 길고양이가 독극물을 먹고 죽는게 마음이 아파요 댓글+6 2022.01.20 09:57 3868 22
21770 이웃집 세탁소 아줌마.manhwa 댓글+3 2022.08.17 18:21 3868 12
21769 기막힌 타이밍이 빚은 억울갑 3인방 댓글+4 2022.11.05 19:47 3868 1
21768 남미에 사는 자이언트 멍키 개구리 댓글+2 2022.11.27 21:30 3868 2
21767 무인도에서 개 11마리랑 사는 청년 댓글+4 2022.05.28 22:22 3869 5
21766 파도타는 서양녀 댓글+4 2022.09.29 12:16 3869 11
21765 야생 청설모 길들이기 댓글+3 2023.04.01 21:59 3869 13
21764 트와이스 모모가 말해준 jyp연습생 시절 다이어트 강도 댓글+2 2023.05.30 09:43 3869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