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자신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당근마켓에서 자신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1,714
2024.02.06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4년 동안 살던 아파트 주민이 떠나면서 남긴 글
다음글 :
댕댕이랑 같이 자란 고양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진어
02.07 03:07
110.♡.216.247
답변
신고
플투 팬은 반에서도 정말 소수였었는데 엄마친구딸이 플투1-2집 시절
플라이투더스카이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남
0
플투 팬은 반에서도 정말 소수였었는데 엄마친구딸이 플투1-2집 시절 플라이투더스카이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남
ㅇㅇ
02.07 12:37
211.♡.195.22
답변
삭제
신고
마지막댓이 적절하지않나 싶네요.
실제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둘 곳이 더이상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새로운 가치들을 찾았을테고 새로운 사건사고들을 이겨내며 푹 빠져가겠죠.
0
마지막댓이 적절하지않나 싶네요. 실제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둘 곳이 더이상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새로운 가치들을 찾았을테고 새로운 사건사고들을 이겨내며 푹 빠져가겠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7
1
아직 세상이 살만한 이유
+4
2
보는 내내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떡 먹방
+4
3
'e스포츠도 스포츠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페이커의 생각
+2
4
양산시 쇼츠 근황
+2
5
길거리서 너구리 주운 고등학생
주간베스트
+7
1
아직 세상이 살만한 이유
+4
2
보는 내내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떡 먹방
+7
3
스윗한 요르단 문화에 당황한 여행 유튜버
+7
4
남편한테 콩깍지 제대로 씌인 아내
+3
5
좆소기업 사무보조 알바 후기
댓글베스트
+7
1
아직 세상이 살만한 이유
+6
2
여동생이 신기한거 배워왔다고 자랑한다
+5
3
부산대에타 하니 미담
+4
4
'e스포츠도 스포츠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페이커의 생각
+4
5
보는 내내 아빠미소가 지어지는 떡 먹방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8297
한국 고시원 생활에 만족하는 일본 여성 유튜버
2024.03.02
2225
2
28296
기지개 켜다 갑자기 잠드는 아기 웰시코기
댓글
+
1
개
2024.03.02
2181
10
28295
택시기사 손님중에 가장 무서운 손님
댓글
+
1
개
2024.03.02
2077
6
28294
일본 방송의 AV 퀴즈
2024.03.02
2283
3
28293
버스기사들만 느낀다는 공포감
댓글
+
8
개
2024.03.02
2518
2
28292
수영장 가는중
댓글
+
1
개
2024.03.02
2099
6
28291
자기는 야구 재능이 없었다고 발언한 이대호
댓글
+
3
개
2024.03.02
1619
2
28290
연예인들 아침에 갑자기 깨워서 찍는 예능 특
댓글
+
1
개
2024.03.02
2019
3
28289
유튜버 왔다간 경동시장 근황
댓글
+
4
개
2024.03.01
4376
7
28288
마음씨도 잘생겼다는 라스 박보검 미담
2024.03.01
2384
3
28287
네이비씰 도발했다가 한방먹은 UFC 선수
댓글
+
7
개
2024.03.01
3500
3
28286
헬스장 회원권 취소할 때
2024.03.01
2964
4
28285
간부들 요즘 다 탈주하는이유 중 하나
댓글
+
3
개
2024.03.01
3339
3
28284
av 남배우 데뷔 후 부모님 반응
댓글
+
3
개
2024.03.01
3417
7
28283
비싼 돈 주고 미용 하는 이유
댓글
+
1
개
2024.03.01
2751
4
28282
나는 솔로19기 영철 순자 데이트신
댓글
+
4
개
2024.02.29
2829
2
게시판검색
RSS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플라이투더스카이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남
실제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둘 곳이 더이상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새로운 가치들을 찾았을테고 새로운 사건사고들을 이겨내며 푹 빠져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