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에서 자신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베스트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당근마켓에서 자신의 앨범 판매글을 본 브라이언
1,853
2024.02.06
3
3
프린트
신고
이전글 :
4년 동안 살던 아파트 주민이 떠나면서 남긴 글
다음글 :
댕댕이랑 같이 자란 고양이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오진어
02.07 03:07
110.♡.216.247
답변
신고
플투 팬은 반에서도 정말 소수였었는데 엄마친구딸이 플투1-2집 시절
플라이투더스카이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남
0
플투 팬은 반에서도 정말 소수였었는데 엄마친구딸이 플투1-2집 시절 플라이투더스카이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남
ㅇㅇ
02.07 12:37
211.♡.195.22
답변
삭제
신고
마지막댓이 적절하지않나 싶네요.
실제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둘 곳이 더이상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새로운 가치들을 찾았을테고 새로운 사건사고들을 이겨내며 푹 빠져가겠죠.
0
마지막댓이 적절하지않나 싶네요. 실제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둘 곳이 더이상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새로운 가치들을 찾았을테고 새로운 사건사고들을 이겨내며 푹 빠져가겠죠.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3
1
초보운전 대낮에 맨정신으로 대리 부른 썰
+3
2
AI 로 옛날 사진을 움직이게 만듬
+3
3
한국은 여자랑 침대까지 얼마나 걸려?
+4
4
중국 홍수물에 휩쓸리는 사람들
5
응애 나 아기동물
주간베스트
+8
1
배우자로 만나면 지옥인 부류
+4
2
약 2톤 트럭의 무게도 견디는 방충망
+4
3
상대방 기분 망치는 최악의 말습관
+3
4
초보운전 대낮에 맨정신으로 대리 부른 썰
+7
5
갤럭시 s24 한국판 vs 미국판 동영상편집 성능비교
댓글베스트
+6
1
출근길에 연차쓰면 20만원 드릴게요
+5
2
뉴비가 너무 야하다.manhwa
+5
3
온 가족을 부양한다는 오마이걸 승희에 조언하는 김&옥
+5
4
보배드림 가짜번호판
+4
5
죽다 살아난 모닝의 운수좋은날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29508
아이바오 때리는 후이바오
댓글
+
1
개
2024.05.23
1916
5
29507
응답하라 1994 촬영장에 계속 음악을 틀었더니 생긴 일
2023.11.22 20:09
1918
3
29506
고양이를 요물이라고 하는 이유
2024.06.22
1920
9
29505
일반고 나온 서울대 누나가 특목고 나온 애들 부러워 하는 이유
2024.04.09
1921
1
29504
삼시 세끼를 다 챙겨주는 지방 아파트
댓글
+
1
개
2024.05.23
1926
2
29503
일본에서 가장 싼 식당
댓글
+
1
개
2024.06.03
1927
1
29502
마비된 몸으로 스타크래프트하는 남자
2024.04.05
1928
8
29501
조금 황당한 유연석 짝사랑 썰
2023.11.27 13:38
1929
0
29500
빠니보틀때문에 한국뽕에 취한 몰도바 호스텔 사장님
2024.03.26
1929
5
29499
배부르게 먹어도 살 안찌는 습관
댓글
+
4
개
2024.07.04
1930
5
29498
연돈 볼카츠 '튀김도시락' 후기
댓글
+
4
개
2024.06.21
1932
3
29497
적게 먹는 다이어트의 문제점
댓글
+
1
개
2024.05.17
1933
3
29496
침착맨 팬카페 스톱 모션
2024.06.03
1933
2
29495
박지성 vs 에브라 인성 대결
댓글
+
1
개
2024.01.23
1935
8
29494
주인 놀래키는 앵무새
댓글
+
2
개
2024.02.19
1935
3
29493
제주도 백종원 마을 후기
2024.03.04
1936
1
게시판검색
RSS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Login
회원가입
|
정보찾기
플라이투더스카이 좋아해서 되게 신기했던 기억이남
실제 차지하는 공간이 아니라 마음에서 둘 곳이 더이상 없는 것 아닐까 싶어요.
그보다 더 낫다고 여기는 새로운 가치들을 찾았을테고 새로운 사건사고들을 이겨내며 푹 빠져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