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생새우 대참사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배달음식 생새우 대참사
3,822
2024.01.25
2
소리ㅇ
2
프린트
신고
이전글 :
19세기 브라질 번식노예
다음글 :
첫비행하는 승무원 누나의 하루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통영굴전
01.25 01:05
125.♡.192.225
답변
신고
미끼를 보낸건가?
0
미끼를 보낸건가?
ㅇㅇ
01.25 09:13
223.♡.11.249
답변
삭제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0
ㅋㅋㅋㅋㅋㅋㅋ
ㅁㅁㅁ
01.25 09:26
175.♡.77.38
답변
신고
이런 새우에게조차 겁을 먹는 인간인데 ㅋㅋㅋ
맨날 소고기먹고 돼지고기먹고 ㅎㅎㅎ
진짜 인류의 기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0
이런 새우에게조차 겁을 먹는 인간인데 ㅋㅋㅋ 맨날 소고기먹고 돼지고기먹고 ㅎㅎㅎ 진짜 인류의 기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윤아아빠
01.25 09:50
183.♡.92.49
답변
신고
[
@
ㅁㅁㅁ]
누가 대신 잡아 주는 건 상관 없읍니다
예전에는 동네에 개 잡아 주시는 분이 따로 계셨다고 들었어요
그럼 머리랑 앞다리 정도는 떼어 주었다고 아버지께 들었읍니다
0
누가 대신 잡아 주는 건 상관 없읍니다 예전에는 동네에 개 잡아 주시는 분이 따로 계셨다고 들었어요 그럼 머리랑 앞다리 정도는 떼어 주었다고 아버지께 들었읍니다
퍼플
01.25 14:18
223.♡.34.167
답변
신고
[
@
ㅁㅁㅁ]
알바다닐때 쥐덫에 쥐가 잡혔는데 사장이 죽이라길래
막상죽이려니까 죽일엄두가안나더라..
그래서 쥐덫째로 수장시키려고 시멘트통에넣었는데 완전잠기지가않아서 결국 쥐탈출해서
도망쳤는데 왠지모를 안도감이들더라..
0
알바다닐때 쥐덫에 쥐가 잡혔는데 사장이 죽이라길래 막상죽이려니까 죽일엄두가안나더라.. 그래서 쥐덫째로 수장시키려고 시멘트통에넣었는데 완전잠기지가않아서 결국 쥐탈출해서 도망쳤는데 왠지모를 안도감이들더라..
RAISON
01.25 13:21
1.♡.39.233
답변
신고
시골출신이라 소돼지들 잡는거 많이 봤는데
가장 잔인하게 잡는건 돼지랑 개였음..
개는 목줄하고 끌고가 나무에 매달라 놓고 몽둥이로 때려 죽이고
돼지는 우리 문을 열면 도망치러 나올때 장작패는 도끼 뒷부분 망치같은 부분으로 수없이 머리를 내려쳐서 기절시키고
목을 따 피를 받았지..
0
시골출신이라 소돼지들 잡는거 많이 봤는데 가장 잔인하게 잡는건 돼지랑 개였음.. 개는 목줄하고 끌고가 나무에 매달라 놓고 몽둥이로 때려 죽이고 돼지는 우리 문을 열면 도망치러 나올때 장작패는 도끼 뒷부분 망치같은 부분으로 수없이 머리를 내려쳐서 기절시키고 목을 따 피를 받았지..
ㅇㅇ
01.28 18:47
211.♡.195.152
답변
삭제
신고
[
@
RAISON]
그러면 머리상해서 못쓰지. 돼지머리가 얼마나 중요한 용도인데. 돼지는 몸통 쳐봐야 안죽음. 그래서 보통 묶어놓고 목따고 기다리면 서서히 죽음. 많이봤다
0
그러면 머리상해서 못쓰지. 돼지머리가 얼마나 중요한 용도인데. 돼지는 몸통 쳐봐야 안죽음. 그래서 보통 묶어놓고 목따고 기다리면 서서히 죽음. 많이봤다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4
1
매 당황
+1
2
생활의 달인 칼국수의 달인
3
3일동안 410만원 버는법
4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놀이공원
+2
5
남편을 위해 건담튀김 만들어준 유부녀
+1
1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8
2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1
3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5
4
혼밥하면 앞에 강쥐가 있어주는 설렁탕집 후기
+1
5
2024 공인회계사 수석 여대생
+7
1
대학생 조카한테 돈 빌려서 사업 하겠다는 삼촌
+6
2
돈을 잘 안쓰는 연예인
+5
3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는 소 끌어안기
+5
4
혼밥하면 앞에 강쥐가 있어주는 설렁탕집 후기
+4
5
실제로 해본 거북이 vs 토끼 달리기 결과
새마을식당 점검에 들어간 백종원 근황
2024.04.30
8
댓글 :
4
5248
중국 우한시 무인택시 운행
2024.04.30
5
댓글 :
6
6200
여경찰관 턱걸이 풀업 수준
2024.04.30
18
댓글 :
5
6324
바나나 전문가가 알려주는 바나나 먹는 법
2024.04.30
15
댓글 :
6
6872
길거리에서 사진촬영 요청받은 AV배우
2024.04.30
9
댓글 :
2
4513
50대들이 기억한다는 학원 분위기
2024.04.30
5
댓글 :
2
3472
문닫는게 싫은 강아지
2024.04.30
2
댓글 :
1
2415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2024.04.30
3
댓글 :
3
3707
호주의 국민 간식 수준
2024.04.30
2
댓글 :
2
3142
"얼마나 예쁘길래?" 60대女, 아르헨 미인대회 1등 …
2024.04.30
3
댓글 :
1
3047
게시판검색
RSS
166
167
168
169
170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맨날 소고기먹고 돼지고기먹고 ㅎㅎㅎ
진짜 인류의 기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동네에 개 잡아 주시는 분이 따로 계셨다고 들었어요
그럼 머리랑 앞다리 정도는 떼어 주었다고 아버지께 들었읍니다
막상죽이려니까 죽일엄두가안나더라..
그래서 쥐덫째로 수장시키려고 시멘트통에넣었는데 완전잠기지가않아서 결국 쥐탈출해서
도망쳤는데 왠지모를 안도감이들더라..
가장 잔인하게 잡는건 돼지랑 개였음..
개는 목줄하고 끌고가 나무에 매달라 놓고 몽둥이로 때려 죽이고
돼지는 우리 문을 열면 도망치러 나올때 장작패는 도끼 뒷부분 망치같은 부분으로 수없이 머리를 내려쳐서 기절시키고
목을 따 피를 받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