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까지 식은땀났다는 장사천재 김밥 사건
베스트
인터넷이슈
유저이슈
자유게시판
스포츠/게임
정보
걸그룹/연예인
인물
시청자들까지 식은땀났다는 장사천재 김밥 사건
7,746
2023.11.23 11:37
5
5
프린트
신고
이전글 :
혼자 깝치다 울음 터진 여고딩
다음글 :
예능판에서 대놓고 무시당했었다는 장영란
Comments
댓글 이미지 등록 : [이미지주소]
- 욕설, 비방, 어그로 댓글 작성 시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신고 부탁합니다.)
불룩불룩
2023.11.23 12:27
218.♡.37.198
답변
신고
이걸 악플하는 애들이 있더라 정말…어처구니가
0
이걸 악플하는 애들이 있더라 정말…어처구니가
전문가
2023.11.23 12:42
14.♡.221.162
답변
신고
유리...기세가 얼마나 엄청났던 거야 ㅋㅋㅋㅋㅋㅋ 찰기도 없는 저 밥으로 말았어.
0
유리...기세가 얼마나 엄청났던 거야 ㅋㅋㅋㅋㅋㅋ 찰기도 없는 저 밥으로 말았어.
고담닌자
2023.11.23 14:56
106.♡.170.45
답변
신고
와.. 찰기가없는걸 기세로 안부서지게 말았다는건 엄청 아귀힘으로 꽉꽉 눌러서 김밥을 말았다는건데 ㅎㄷㄷ;;;;
저건 안도감과 속상함과 미안함의 혼돈의 카오스된 눈물이네
1
와.. 찰기가없는걸 기세로 안부서지게 말았다는건 엄청 아귀힘으로 꽉꽉 눌러서 김밥을 말았다는건데 ㅎㄷㄷ;;;; 저건 안도감과 속상함과 미안함의 혼돈의 카오스된 눈물이네
말말말
2023.11.23 15:03
121.♡.108.2
답변
신고
차라리 부서진 김밥 따로 모아서 조금만 더 다진다음 동그랗게 해서 계란물 입혀서 튀겨냈으면 어땟을까?
0
차라리 부서진 김밥 따로 모아서 조금만 더 다진다음 동그랗게 해서 계란물 입혀서 튀겨냈으면 어땟을까?
별빛
2023.11.23 15:14
211.♡.21.221
답변
신고
[
@
말말말]
별로였을 것 같아요.
0
별로였을 것 같아요.
미래갓
2023.11.23 15:21
221.♡.59.102
답변
신고
[
@
말말말]
아란치니 비스무리하게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완전 별로일듯요 .. 짬처리하는느낌..
0
아란치니 비스무리하게 말씀하시는거같은데 완전 별로일듯요 .. 짬처리하는느낌..
아른아른
2023.11.23 15:50
223.♡.251.171
답변
신고
[
@
말말말]
맛은 있어도 보기가 좀 그래서 상품성은 없을듯
0
맛은 있어도 보기가 좀 그래서 상품성은 없을듯
april
2023.11.24 07:37
39.♡.149.172
답변
신고
[
@
말말말]
손님이 기대한 상품이 있는데 좆대로 창작해서 만들어 줬다고 기뻐할까?
0
손님이 기대한 상품이 있는데 좆대로 창작해서 만들어 줬다고 기뻐할까?
꽃자갈
2023.11.24 09:02
118.♡.17.89
답변
신고
[
@
말말말]
한국사람이야 맛있다고 할지 몰라도 외국인은 어쩔지....
0
한국사람이야 맛있다고 할지 몰라도 외국인은 어쩔지....
ㅇㅇ
2023.11.23 16:09
58.♡.150.237
답변
삭제
신고
유리는 아직도 소녀네 ㅠ
0
유리는 아직도 소녀네 ㅠ
푸룬시럽
2023.11.23 16:19
222.♡.94.96
답변
신고
어우 저건 맘 고생하지...
0
어우 저건 맘 고생하지...
이전
다음
목록
자유게시판
일간베스트
주간베스트
댓글베스트
+4
1
혼밥하면 앞에 강쥐가 있어주는 설렁탕집 후기
+7
2
대학생 조카한테 돈 빌려서 사업 하겠다는 삼촌
+2
3
중국인이 너무 싫다는 UFC 전 챔피언
+2
4
계단 높낮이에 1cm라도 편차가 있으면 안되는 이유
5
흑범고래 새끼를 입양한 범고래
+2
1
딸의 이상함을 감지한 아버지
+1
2
푸쉬업 233개 고등학생 몸상태
+8
3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1
4
눈에서 꿀 뚝뚝 떨어지는 아기 호랭이
+4
5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8
1
홍수 뚫고 사람 구하러 가는 불도저
+7
2
대학생 조카한테 돈 빌려서 사업 하겠다는 삼촌
+5
3
정서적으로 안정을 준다는 소 끌어안기
+4
4
낙석 사고 후 차량 복구
+4
5
탕웨이 연기는 자기도 할 수 있다는 이수지
어떻게든 일본 av를 지상파로 보내려는 일본예능
2024.03.30
1
댓글 :
1
2800
에티오피아 은행 근황
2024.03.30
3
2432
범죄에 지친 남미 사회
2024.03.30
18
댓글 :
10
6602
딸의 도전을 응원하는 아빠
2024.03.30
18
2724
한달에 배달비만 500만원씩 쓴다는 유튜버의 배달앱 개…
2024.03.30
16
댓글 :
7
4842
유독 이상한 손님이 많은 햄버거 알바
2024.03.30
4
댓글 :
3
3110
세계 최고의 미니멀 야생동물 사진작가
2024.03.29
21
댓글 :
5
4164
코끼리랑 맞짱 뜨는 코뿔소
2024.03.29
12
댓글 :
6
4357
집안에 벌집이 생겼는데 꿀을 채취해서 먹어보고 싶어요
2024.03.29
1
2591
최근 석촌호수에서 달리기 시작했다는 이장우
2024.03.29
3
2914
게시판검색
RSS
201
202
203
204
205
Search
검색대상
제목+내용
제목
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하기
취소하기
저건 안도감과 속상함과 미안함의 혼돈의 카오스된 눈물이네
완전 별로일듯요 .. 짬처리하는느낌..